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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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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의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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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제9대 구미시의회와 민선 8기 시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기 4년의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7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생 우선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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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산업건설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10월 22일(수) 구미농산물도매시장(고아읍 선산대로 309)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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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 ‘2025년 방산 발전 포럼’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방위산업의 정책 및 산업, 최신 기술 등의 전략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5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방산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사업단장 직무대행 권오형)과 한국방위산업학회(이사장 채우석)의 공동 주관으로 9월 11일 국립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열렸다. 방위산업학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방산기업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 정책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제14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방위산업 정책 육성안[방위사업청 김세랑 중령] △국방산업의 연결 플랫폼, 경북형 국방혁신단[국립금오공대 박홍석 교수] △해양무인체계 발전방안[한화시스템 송하석 해양연구소장] △무인수상정 및 지휘통제체계 발전방안[LIG넥스원 유재관 로봇연구소장]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참여방안[㈜다온 최현철 대표]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참여해 방위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방안을 모색하고 국방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금오공대는 현재 미국 국방혁신단의 모델을 우리나라 방위산업 구조와 지역적 특수성에 맞게 적용한‘G-DIU(경북형 국방혁신단)’를 통해 방위산업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기업의 방위산업 분야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개방형 오픈랩으로 G-DIU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 프로젝트 참여 기회 등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제14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방산 대상에는 故심문택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이 선정됐으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 공로로 김장호 구미시장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방산경영상 이명노 ㈜쏠리드윈텍 대표이사 △방산기술상 김석기 ㈜풍산 부사장 △방산학술상 박홍석 국립금오공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장 직무대행은 “포럼에서 공유된 다양한 방위산업 혁신 전략과 산학연군의 협력 방안들이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및 방산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포럼에서 국립금오공대가 제시한 지역 기반 방산혁신 협력 모델이 방산산업의 첨단화와 국방기술 자립도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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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8월 22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490명 △석사 78명 △박사 22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591명이다.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및 보직자, 그리고 학위수여 대표 학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립금오공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학위수여식 축하를 위해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 허백영 최경과정 총동창회장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 구미시갑 국회의원,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은 축전을 전했다. 학위수여식은 곽호상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를 시작으로 △내빈축사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학위수여자(명예박사 학위자, 학부 졸업생 대표) 인사말 △상장수여(특별포상, 국회의원표창, 우수논문상, 졸업논문상, 졸업특별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이 국가산업 및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금오공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학과 신설, RISE 사업 선정, 지역인재 양성 및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대(경제학과) 졸업 후, KDI 국제정책대학원 및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전공했다. 제1회 지방행정고시 합격(`95) 후, 행정안전부, 청와대, 경북도 등에서 공직생활 후 지난 2022년 구미시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조기졸업생으로서 졸업생 대표 인사말을 전한 이주헌(재료공학부 신소재공학전공 졸업) 학생은 “새로운 환경에서 마주한 낯선 도전들이 쉽지 않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교수님과 선후배, 그리고 동기들이 큰 힘을 주었다.”며,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업에 집중하고, 교수님들의 세심한 연구지도로 깊이 있는 배움을 얻은 지난 시간은 스스로를 성장하게 한 값진 여정으로, 오늘 받은 축하와 격려를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오늘 졸업생들이 받은 학위증서는 수많은 시험과 도전을 이겨낸 인내와 노력, 열정의 증표이자 전문인재로서의 역량을 쌓았다는 성공의 기록”이라며, “대학에서 쌓은 공동체적 책임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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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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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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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재정 투명성 강화”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책을 맡은 위촉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그리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표가 온전히 실현되었음을 증명하는 ‘마침표’”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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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재정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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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모종)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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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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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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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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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텔과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한다
-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글로벌 반도체·AI 기업인 인텔(Intel)의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조금원)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실무 강사진이 주도하는 온·오프라인의 실습 혼합형(Hybrid)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하고, 이를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디지털 이미지의 구성 원리 이해와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정보를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며, 실습 병행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한다.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성능 극대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실시간 객체 인식 알고리즘인 ‘YOLO’와 ‘Segmentation’등 비전 AI 기술을 학습하며, 인텔의 추론 최적화 도구인 ‘오픈비노(OpenVINO)’를 핵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마무리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가 자체 보유한 드론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 전원에게는 Intel AI Skills 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적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축제 참가 기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3년 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개소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국립금오공대가 보유한 드론 데이터 등 대학의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 연계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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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텔과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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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3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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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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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전공, KAAB 건축학교육 인증평가서 ‘최상위 등급 6년 인증’ 획득
-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건축학전공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에서 주관하는 ‘2025 건축학교육 인증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국립금오공대 건축학전공은 2017년 최초 인증에 이어, 2020년에도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번이 세 번째 성과로, 명실상부 지역 최고 수준의 건축 교육 기관임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인증평가 실사 과정에서 평가 전 항목에 걸쳐 실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진 및 학생들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실사위원단은 국립금오공대만의 ‘지역사회 연계 특성화 교육 모델’에 주목했다. 건축학전공은 2023년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4학년 전공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주민 인터뷰 및 도시 재생 현안 과제 등을 수행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기술 설계 분야의 내실 있는 교육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물시스템통합설계 및 환경조절시스템 등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룬 교육 프로그램은 완성도 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전임교수가 운영하는 학부 연구실 시스템은 교수진 및 학생의 활발한 소통 창구가 되어 각종 대외 공모전에서의 독보적인 수상 성과를 창출했다. 현재 국립금오공대는 교육 국제화를 위해 미국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와 ‘글로벌 샤렛(Global Charrettes)’ 설계 작품 공유회를 진행 중이다. 양 대학은 설계 프로젝트 공유와 토론 및 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실무 연수 지원 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건축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학교육인증 준비를 총괄한 강준경 교수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어우러진 결실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문적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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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전공, KAAB 건축학교육 인증평가서 ‘최상위 등급 6년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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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월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입학성적 우수자 및 수석 합격자) △총장 입학식사 △내빈 축사 △신입생 대표 인사말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과 가족 1,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상호 총장과 대학보직자, 장진호 대학평의원회 의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전을 전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김상호 총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전형에 합격한 학부 및 석·박사과정 신입생 1,298명을 대표하여, 신입생 전체 수석을 차지한 전자공학부 정유건 학생에게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이어 기계공학부 수시전형 수석인 신입생 강동완 학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 및 신입생 인사말을 발표한 후, 학부(과) 수석 합격자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공학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통찰력, 창의·융합 역량, 책임의식,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아이콘(Global ICON) 인재상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제 새롭게 금오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배움과 성찰 그리고 담대한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입학식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음악동아리 타니말라 학생들이 신입생들을 위한 밴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으며, 입학식 종료 후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학부(과) 소개 △학사 안내 △전공 특강 △선배와의 대화 △학생자치단체 소개 등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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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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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 가동…2027년 국비 확보 총력
-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을 논의했다.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1~3산단 연결교량 신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구미의 더 나은 미래를 결정지을 필수 과제인 만큼, 사업별 동향과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 최종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여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미시 주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의 첫걸음”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본격적인‘원팀(One-Team)’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구미 재도약을 견인할 미래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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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 가동…2027년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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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첫 도입…'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3월 1일 힘찬 출발
-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통제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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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첫 도입…'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3월 1일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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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로 여는 스마트도시…구미시, 3월 20일까지 공모전 개최
-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스마트도시 구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데이터 활용) 등 4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효과,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2명 각 5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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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로 여는 스마트도시…구미시, 3월 20일까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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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 개최
-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과 구미시 등의 주관으로 2월 23일 교내 청운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방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2026년 방위산업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방산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방산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2026년 방위산업 주요 정책 및 제도 설명(방위사업청) ▲2026년 구미시 방산기업 지원사업 소개(구미시) ▲RISE사업 및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 현황 발표(국립금오공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발표(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금오공대와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MOU)도 함께 이뤄졌는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방산기업 기술 수요 조사 및 사업화 촉진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방위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협력 ▲연구·기술 자원 및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등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급변하는 방위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책 이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RISE사업과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을 기반으로 지역 방위산업 혁신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현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을 통해 방산기업 기술 지원, 사업화 컨설팅,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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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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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30억 투입해 2개 노선 20대 운행
-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 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BIT)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 LED 행선판 교체 30대를 추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가독성도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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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30억 투입해 2개 노선 20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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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학생 연구원 2명 한국통신학회 종합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수상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및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소속 학생 연구원 2명의 발표 논문이 ‘한국통신학회(KICS) 종합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IT융복합공학과 석사과정 백준혜 학생의 ‘인공지능 기반의 탄소 저감 행동 유도 시스템 설계 및 구현(저자 백준혜, 이재민, 김동성)’논문이다. 백준혜 학생은 개인의 자발적 탄소 감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AI 기반 인증 기술과 보상 체계를 결합한 참여형 플랫폼을 제안해 기존 환경 캠페인의 단기·형식적 참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바 오니예디카추쿠 토추쿠(Mba Onyedikachukwu Tochukwu) 연구원의 ‘IEDI: A Hybrid NLP-LLM Framework for Intra-English Dialect Interpretation(영어 방언 간 의미 해석을 위한 NLP-LLM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 저자 Mba Onyedikachukwu Tochukwu, Ahakonye Love Allen Chijioke, 이재민, 김동성)’논문도 BEST PAPER AWARD(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각국의 다양한 영어 방언 간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미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어 처리(NLP)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석 프레임워크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연구는 화자의 의도를 보존하는 ‘능동적 청취(active listening)’ 개념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제적 연구 확장 가능성과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교수 주도의 연구가 아니라, 석·박사과정 학생 연구원들이 연구의 기획부터 설계, 구현, 실험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연구원들은 실질적인 연구 수행 주체로 참여하며, 학부·대학원 연계 연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적 연구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거점 연구센터로 기술·인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최근에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MOSA(Modular Open Systems Approach) 관련 연구를 중점으로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석박사 전문 연구 인력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민군 ICT 융합기술에 특화된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도 ‘대학ICT연구센터사업’을 기반으로 AI 기반 스마트 군수 분야의 특화 연구 및 핵심 인력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통신학회 종합학술발표회는 국내 통신·네트워크·ICT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행사로, 전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상식이 열린 2026년도 KICS 동계종합학술발표회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모나 용평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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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학생 연구원 2명 한국통신학회 종합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