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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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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17
  • 영주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동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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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했다. 이어 현장별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를 마치고 영주시의회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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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협의회장 박상걸, 부녀회장 김필여)는 4월 14일 진우마을 진입로 일대에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부석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이자,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발생해 경관 훼손과 환경 저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꽃길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변에 다년생 꽃나무인 영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삭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도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식재부터 주변 정비까지 직접 진행했다. 박상걸 상망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 의미가 크다”라고 했으며, 김필여 상망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행정에서는 더욱 뜻깊은 활동을 마음 편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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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14
  • 영주시 가흥1동 통장협의회, 산불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실시
    영주시 가흥1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영희)는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교육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의 홍보 문구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통장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영희 가흥1동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가흥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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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09
  • 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배움으로 여는 제2의 인생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되었으며, 진행 예정인 6기를 포함해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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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3-31

실시간 영주시 기사

  • 영주시, ‘경북의 맛 축제’ 농특산물 매력 선보여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현장 중심 행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거래와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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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17
  • 영주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동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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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15
  •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했다. 이어 현장별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를 마치고 영주시의회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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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14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협의회장 박상걸, 부녀회장 김필여)는 4월 14일 진우마을 진입로 일대에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부석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이자,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발생해 경관 훼손과 환경 저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꽃길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변에 다년생 꽃나무인 영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삭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도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식재부터 주변 정비까지 직접 진행했다. 박상걸 상망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 의미가 크다”라고 했으며, 김필여 상망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행정에서는 더욱 뜻깊은 활동을 마음 편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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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26-04-14
  • 영주시 가흥1동 통장협의회, 산불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실시
    영주시 가흥1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영희)는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교육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의 홍보 문구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통장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영희 가흥1동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가흥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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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배움으로 여는 제2의 인생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되었으며, 진행 예정인 6기를 포함해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주시
    2026-03-31
  • 영주시 원당천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영주라이온스클럽(회장 길광성)의 주관으로,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의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방교 일원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즐기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합창 공연,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진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주시
    2026-03-27
  • 영주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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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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