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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들, 문화와 건강으로 하나 되다
영주시는 지난 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1회 어르신 문화·건강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노인생활문화체육회가 주관하고, ‘은빛건강으로 새로운 활력을!’을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임병하 도의원,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오전 아코디언과 실버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시상식, 협회장 인사,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다. 중식 후에는 읍·면·동별 시니어 노래자랑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예술·공예 작품 전시회도 함께 운영되어 문화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은 “이번 문화·건강대축제는 어르신들의 참여와 열정이 만들어낸 축제”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문화와 소통의 장을 넓혀가는 데 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웃음과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축제는 2025년 어르신 건강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어르신 민속윷놀이 대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광복기념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대회’, 이번 문화·건강대축제가 세 번째 행사로 열렸으며 오는 11월 15일 파크골프장(제1구장)에서 ‘파크골프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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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혼탑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영주시는 6월 6일,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3년부터 시작된 초·중·고 학생대표의 헌화와 분향은 올해에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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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선비문화도시 알리며 폐막
영주시 대표 문화축제인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난 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월 3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선비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선비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선비세상,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문정둔치 등 영주 전역에서 펼쳐졌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인 3일, 시원한 문정둔치를 배경으로 고유제가 봉행되며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 열린 개막식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주제 공연, 초대가수 축하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네일아트, 조선시대 가채 체험, 합죽선 가훈 쓰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어린이 선비문화 콘테스트’가 열린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한복 패션쇼와 댄스대회가 펼쳐져 어린이들이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의 또다른 무대인 선비촌 일원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 경연대회가 열려, 다양한 노래와 악기 연주로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빅벌룬쇼, 매직버블쇼, 태권무 공연 등 특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비촌 죽계루 공연장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가 선보여 외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특히 '선비 주제관'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선비 주제관은 선비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관련 소품을 직접 만져보며 선비의 일상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한낮의 축제의 열기를 이어 50점의 선비 유등 전시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 전역에서 마당극과 세시풍속 놀이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비촌 일원에서는 마패·갓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의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 경연대회와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이 흥을 더했고, 유복예절 교육과 다도 체험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선비세상에서는 어린이 선비축제가 열려 어린이 장원급제, 전통 무예 시범, 앨리스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영주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문화와 선비정신의 정신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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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영주시는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3일 그 화려한 막을 열고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7시 문정둔치 주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시작을 다함께 즐겼다. 식전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공연 「음풍농월–바람 위 달 아래, 선비들의 풍류와 멋」과 축하공연이 잇따라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개막 첫날인 3일 오전 11시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영주시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봉행됐다. 이어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 한국무용,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선비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선비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선비처럼 갓(GOD)생’ 선비주제관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선비 유등 전시’에 중점을 뒀다. 이외에도 △세시풍속 전통놀이 △가채 체험 △활쏘기 체험 △다도 체험 △국악공연 △선비콘서트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비문화축제는 전통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라며 “영주의 정신문화가 국내는 물론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선비정신의 멋과 여유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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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설 연휴 첫날 민생현장 소통 행보
박남서 영주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25일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와 합동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청 상황실을 비롯해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CCTV관제센터를 방문해 비상근무자를 격려하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에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환영 행사를 통해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광도시 영주의 축제 및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연휴 첫날 민생현장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희망한다”며, “연휴 기간 면밀한 안전 대책 수립 및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관리, 교통수송, 산불대응, 재해・재난관리, 응급의료, 구제역·AI·ASF방역, 급수관리 등 8개 분야에 걸쳐 총 103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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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영주시민체육대회’,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려
영주시는 20일 시민운동장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5회 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9개 읍면동, 24개 학교, 5개 직장·단체 등에서 출전한 2,4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단결된 힘을 발휘했다. 시민체전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씨름, 풋살, 줄넘기, 투호, 게이트볼, 피구, 한궁, 배구, 족구, 테니스,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중량들고 달리기, 기관단체장 이어달리기, 장기, 바둑 등 17개 종목이 펼쳐졌다. 시는 시민안전과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시민운동장 내에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해 참석자들은 시민운동장 앞 서천 둔치 임시주차장 등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 이날 대회는 우천 중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 모두 생활체육을 즐기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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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 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11월 영주시는 2026년도 전통시장 노후시설개보수사업 외 1개 사업에 총 3억 3천만 원 정도 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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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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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 돌파
-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기부금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했다. 또한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 씨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기금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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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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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 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펀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23)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은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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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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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5,400여 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일반 가맹점은 물론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일상 소비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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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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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 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합숙훈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스포츠 기반 지역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체육육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합숙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영주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 기간 동안 꿈나무 선수단 외에도 일반 복싱 선수와 학부모, 협회 임원 등 약 400여 명이 영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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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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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단지 모집
- 영주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내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 지원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으로, 영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단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보조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 및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조성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와 세부 내역이 첨부된 사업계획서, 농협 또는 대구은행에서 신규 개설한 보조금 전용 예금통장 사본이다. 영주시는 원활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 내용 및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의무적으로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영주시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영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근거한 관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과 직결된 공동시설 보수 등을 중심으로 2026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건축과 공동주택팀(054-639-67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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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단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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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 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11월 영주시는 2026년도 전통시장 노후시설개보수사업 외 1개 사업에 총 3억 3천만 원 정도 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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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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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 돌파
-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기부금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했다. 또한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 씨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기금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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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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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 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펀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23)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은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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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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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5,400여 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일반 가맹점은 물론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일상 소비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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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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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 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합숙훈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스포츠 기반 지역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체육육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합숙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영주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 기간 동안 꿈나무 선수단 외에도 일반 복싱 선수와 학부모, 협회 임원 등 약 400여 명이 영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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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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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단지 모집
- 영주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내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 지원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으로, 영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단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보조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 및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조성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와 세부 내역이 첨부된 사업계획서, 농협 또는 대구은행에서 신규 개설한 보조금 전용 예금통장 사본이다. 영주시는 원활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 내용 및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의무적으로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영주시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영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근거한 관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과 직결된 공동시설 보수 등을 중심으로 2026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건축과 공동주택팀(054-639-67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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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단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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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의 첫걸음, 멈추지 않는 영주
-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5천억원)와 베어링아트(3천억 원)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 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한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공고해졌다. 엄태현 부시장은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흘러 들어가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민생안정...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2026년 영주시 행정의 중심은 ‘체감 민생’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으로 이어지도록 민생 중심 행정에 방점을 찍는다.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영주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과 안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기업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촘촘히 다져 “투자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 문화·관광의 품격 재창조…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올해 영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자연경관 소백산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영주만의 역사·자연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준공되는 스포츠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 농업의 미래 산업화… 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농촌 ‘농업 대전환의 해’를 선언한 영주시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영주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한다. 또한 농산물 브랜드 전략 강화 및 해외 마케팅 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복지·안전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영주’ 영주형 복지의 핵심은 현장 체감형 돌봄서비스다. 시는 올해부터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 기후 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예방 중심 안전 행정도 강화된다. 지난해 재해위험 지역 정비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 데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예방 중심 안전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튼튼히 지킨다. 엄태현 권한대행은 “2026년은 영주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시의회·공직자가 하나 되어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며, 미래 100년 도약을 향한 영주의 시계가 다시 힘차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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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의 첫걸음, 멈추지 않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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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여는 2026년
- 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 청렴 나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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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여는 20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