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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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윤종호 시의원의 시정질문 에 향후 구미시의 대응은 ???
윤종호의원은 제249회 임시회를 통해서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방지대책에 대해서 시절질문을 가졌다. 구미시 환경자원화 시설에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와 자연발화로 추정하는 두 차례의 화재는 1천600여 명의 소방인력과 6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3차례 총 8일간의 화재가 진압되었지만 화재로 내뿜는 악취와 매연은 당시 창문조차 열 수 없었고 주변 주민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화재로 인해 타지 않은 쓰레기 3만여 톤의 쓰레기가 유실되면서 고스란히 땅속에 묻어 버렸다. 그러나 구미시 조례에 의하면 쓰레기를 소각하여 땅에 재로 매립하도록 되어있다. 윤종호 의원은 이번 화재로 매립된 양은 부피로 환산하면 구미시 생활 쓰레기 6년간 매립할 수 있는 면적을 차지했다며 결국 화재로 300억 원의 손실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구미시 환경자원화 시설이 1,740억 원을 들여서 55년간 매립할 계획으로 가동 중이며 향후 추가 증설 금액 720여 억 원과 야적된 쓰레기 5만여 톤의 위탁 처리 비용을 감안할 때 자원화 시설의 총 투자 금액은 2,700여 억 원으로 결국 매년 감가상각 비용이 50억 원이 되는 것을 감안할 때 윤종호 의원의 300억 원 대의 구미시 예산이 땅에 매립된다는 논리에 힘이 실린다. 늑장 대응으로 뒤늦게서야 구미시는 지금 매립을 해두었다가 향후 6년 후 추가 증설 시 매립된 쓰레기를 파내어서 다시 소각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으나 윤 의원은 현재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매립을 하면 몇 배의 구미시 자산이 낭비되므로 근본적인 대책을 찾으라고 지적했고 주변 주민들도 화재 이후 지금도 지속해서 매립되고 있으며 그 위에 흙으로 복토까지 하고 있는데 어떻게 향후 파내어 다시 소각을 한다는 것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그럼에도 구미시는 10년 전 구포동 임시 야적장에서 반입된 9만 톤 중 5만 톤도 외부 위탁 처리하려 했으나 예산이 확보되지 못하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매립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것은 10년 치의 매립 양 과도 같기에 윤종호 의원의 발언에 구미시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윤 의원의 이번 시정질문은 3선 다운 면모로 구미시의 예산의 효율적인 쓰임 방안에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구미시의 향후 대응 방향이 주목된다. 또한 윤 의원은 오래전 매년 90여 억 원의 예산으로 17년간 수십억 원의 적자로 운영 중인 구미시 원예생산 단지에 경영 진단평가를 도입시켜 운영을 종식시켜 구미시의 많은 예산 절감에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윤 의원은 또한 생활 변화의 수요예측의 잘못으로 최근 10년간 인구증가는 2,830여 명으로 아주 미묘하게 중가 했는데 종량제 봉투 발생량이 130%,대형폐기물 발생량은 300%,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무려 1,135%가 상승한 것은 역학 조사를 통해서 향후 근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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