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산불 피해 경로당 4개소에 복구 물품 지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양재경)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약 1,700만 원 상당의 피해복구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를 통해 군에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과거 산불로 시설 및 집기 피해를 입은 ▲단촌면 관덕1리 경로당 ▲단촌면 구계2리 경로당 ▲점곡면 사촌1리 경로당 ▲안평면 삼춘1리(계량골) 경로당 등 총 4개소가 대상이다. 군은 산불로 전소되거나 파손되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김치냉장고, 식기소독기, 식탁 세트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 가전·가구를 엄선해 지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크셨을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경로당 기능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의성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반찬 드리미’특화사업 추진
청송군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화식)는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화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주군 봄기운 가득한 산철쭉 17만여본 활짝
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천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읍면동 효 잔치’ 개최
영천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7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5월 8일 화북면까지 읍면동별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잊혀지고 있는 효(孝)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는 각 읍면동별로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보조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16개 읍면동 중 1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청년회, 체육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기념식 ▲점심 식사 ▲문화공연 등으로,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효 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석포면은 14일 태백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대현리 열목어마을에서 면사무소 직원을 포함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맑은 날씨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면서 생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지역 농가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을 직접 방문 홍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대형산불의 주원인이 실화로 밝혀진만큼 작은 실수로 인한 불씨가 큰 재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인식전환을 주된 목표로 석포면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불감시원 활동과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정호 석포면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석포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유가 시대 민생 버팀목‘청송사랑화폐’ 지역경제 선순환 이끈다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발행액 3,293억 원, 판매액 3,205억 원, 환전액 3,18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소비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이다. 화폐를 구매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상권으로 재유입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또한 청송사랑화폐는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민 누구나 구매가 가능해 외부 소비 유입을 유도하는 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사과 등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단순한 지역 내 소비를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며, 청송을 찾는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청송사랑화폐는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청송사랑화폐를 중심으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턱을 낮춰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천시 양금폭포 쉼터 고암정, 세월의 흔적 지우고 다시 빛나다
경북 김천시 양금동에 있는 양금폭포는 높이 31m, 폭 24m, 길이 10m 규모의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지역 명소이다. 고성산 암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 속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포 주변에는 정자와 벤치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쉼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폭포 옆에 있는 정자 ‘고암정’에 걸린 현판이 오랜 세월을 지나며 색이 바래고 훼손되자, 과거 해당 현판을 직접 제작해 기증했던 서각의 대가 정상동 작가가 다시 나서 보수 작업을 진행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상동 작가는 당시 정자의 이름을 새긴 현판을 정성껏 제작해 지역에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가는 공간인 만큼 늘 좋은 모습으로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비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작가는 손수 글씨를 다듬고 마감 작업까지 진행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살려 정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강성규 얌금동장은 “이번 현판 보수로 고암정이 한층 단정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보수를 통해 고암정이 주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영주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동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벌)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 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의성 사곡면 새마을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
의성군(군수 김주수) 사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류재진, 부녀회장 김수하)는 지난 14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 장기간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분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환경 살리기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거된 농약병의 매각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방치된 농약빈병은 농촌환경 훼손뿐만 아니라 잔여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어, 이번 수거 활동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류재진·김수하 회장은 “농약병 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영 면장은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협의회장 박상걸, 부녀회장 김필여)는 4월 14일 진우마을 진입로 일대에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부석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이자,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발생해 경관 훼손과 환경 저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꽃길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변에 다년생 꽃나무인 영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삭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도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식재부터 주변 정비까지 직접 진행했다. 박상걸 상망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 의미가 크다”라고 했으며, 김필여 상망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행정에서는 더욱 뜻깊은 활동을 마음 편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의성군 구천면지사협, 사랑의 딸기설기 나눔으로 봄날 온기 전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구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준숙)가 지난 13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천면적십자회와 함께 ‘사랑의 딸기설기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봄날의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허경옥・김태희 위원이 쌀 40kg를 기부하고, 딸기는 지역 내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딸기설기 떡 200개를 만들어 마을돌보미들이 24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준숙 구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쌀과 딸기를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만든 떡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희정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4월 15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 | 북구 | 남구 | 달서구 | 동구 |
|---|---|---|---|---|---|
| 중구 | 달성군 | 서구 | 수성구 | ||
| 경상북도 | 경상북도 | 경산시 | 경주시 | 영천시 | 포항시 |
| 구미시 | 안동시 | 상주시 | 김천시 | 영주시 | |
| 문경시 | 군위군 | 영양군 | 고령군 | 예천군 | |
| 의성군 | 영덕군 | 성주군 | 봉화군 | 청송군 | |
| 청도군 | 칠곡군 | 울진군 | 울릉군 | ||
| 기타지역 | 기타 | ||||
투데이 HOT 이슈
- 청송군, 도서관 공사로 진보키즈카페 주말만 운영
-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보기1 / 2
경상북도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본격 추진!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였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학교 먹는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에서 마시는 먹는물을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 산림 시책 회의... 산림재난 대응· 산림 재창조 논의
경상북도는 2026. 2. 23.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경북도는‘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도민안전)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산림대전환)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산림)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휴양·치유 산림)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1월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재해 대응체계도 확립한다.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림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산림 투자 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에도 속도를 낸다. 산불 피해지에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 산불 피해지 중 한 곳인 의성군 일원에 산림경영특구를 조성해, 임업소득 증대와 산촌 재생을 동시에 추진하는 융복합 산림경영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돈이 되는 산림, 임업소득 안정지원을 위해 임산물 생산기반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을 확대하고 임산물 수출지원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업인 교육기회 등을 지원한다.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해 도심 녹색 생활권을 확충하고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여 숲을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간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향후 산림 분야 국가투자 예산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와 시군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해 산주·임업인에게 희망을, 도민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추진해 달라”며 “숲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명석 행정부지사, 봉화군 산불대응태세 점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하였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천시
-
김천소방서,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전달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30일,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천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시민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소방 용품 지원 및 교육 시행,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
개령면 생활개선회 관내 환경정비 실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종국)는 지난 27일, 개령면 생활개선회(회장 신순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덕촌교차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개령면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덕촌교차로 인근 도로변과 녹지대에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폐기물, 그리고 겨울철 방치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차량 이동이 많은 교차로 특성상 운전자들이 던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신순애 생활개선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개령면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율곡도서관, ‘도서관의 날’ 기념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개최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4월 12일(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인형극으로, 마음씨 고운 주인공 ‘흥덕이’가 산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겨운 국악 연주와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를 포함한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로 회당 450명씩 총 9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율곡도서관이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시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3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매각 논란”과 관련하여 발언대에 올라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계획안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처리되며 제9대 구미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추은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는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구미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현장 의정활동에 힘쓴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주신 집행기관 공무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여 구미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기를 마쳤다.
-
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영천시
-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영천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소득·재산·나이 요건을 기준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최대 24개월,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은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된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영천시는 청년 가구의 중위소득 기준을 현실화하고, 청년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을 동시에 시행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두 사업 모두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국토부 사업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영천시 사업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과 재산 조회 등을 거쳐 9월 중 선정을 완료한 뒤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동부동만의 특화사업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회의에 이어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따숨꾸러미’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따숨가게’에서 기탁받은 식료품, 생필품, 반찬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동부동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영천시는 12일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시세를 납기내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영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광주), 월월이청청(영덕)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 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라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이라며 “시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관리 추진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폴리에틸렌, PE)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3월 26일(목), 수요가 많은 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해 예정된 납품일보다 앞당겨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안동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급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상주시
-
상주시『동네 한바퀴』걷기 동호회 참여자 모집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동네 한바퀴’ 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러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2회 진행된다. 전문강사와 함께 걷기와 러닝을 병행해 배우고 실천하여 체계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054-537-5208~9)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와 러닝은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이벤트 실시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특정사업)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정기부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이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내에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상주시를 검색해 기부하거나,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방문해 기탁서 작성(지정기부에 체크한 뒤 사업명에 「AI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을 작성)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성장관리 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상주박물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 이하 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인문·문화강좌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호필 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
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배움으로 여는 제2의 인생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되었으며, 진행 예정인 6기를 포함해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영주시 원당천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영주라이온스클럽(회장 길광성)의 주관으로,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의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방교 일원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즐기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합창 공연,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진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 한 줌이 산불 된다”…영주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영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25일 장수면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소화기 배부를 시작으로, 관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00여 곳에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재 처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속에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재를 처리할 때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
문경시 신성장동력 TF팀, 현장에서 답을 찾다!
문경시는 3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회장 양경승)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점촌청년회의소(회장 남일현)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단체는 1986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왕래가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촌청년회의소와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 화합의 윷놀이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신영일) 소속 여성회(회장 신선아)는 지난 25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회원의 단합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 즈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과 ‘우리’라는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명절의 북적거림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신선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드리고, 윷판 앞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다 보니 마치 한가족이 된 기분이다.”며, “올 한 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일 지회장은 “각종 행사 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성회 회원들이 즐겁게 노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성회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양군
-
영양군, 재해위험 태양광 설비 안전 점검 실시
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실시
영양군은 3월 31일 일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하였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65세이상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성농업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사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바쁜 일상속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정리 습관 형성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중심의 수납 기술,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정리 기술 습득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
-
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령군은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원 중 약 3억7,600만원(0.98%)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 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되어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고령군은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강화!
고령군은 최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 고령군은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긴급으로 인근 야산에 서식하는 멧돼지 수색과 포획 작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차량을 투입하고,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 드론 방제를 요청해 발생지와 인근 농장에 대한 공동 방제를 실시하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소독 초소를 2개소 설치하여 사람과 출입 차량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입산 자제를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고령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월 19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 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탑승, 타인 대여, 난폭 주행 근절 등 공영자전거 안전지도 또한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예천군 환경단체, 도민체전 맞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 추진
예천군은 지난 26일 관내 3개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성화 봉송 구간 일대의 환경정비를 위한 ‘쓰담달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재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수),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안성식)가 참여했으며, 방문객과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클린 예천’의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도민체전 성화 봉송이 진행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오는 4월 2일에는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체전 전 구간에 걸친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 한우 개량 통한 경쟁력 강화 기대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손석원)는 예천군 한우 농가들의 개량 의지를 모은 ‘예천한우 개량회’가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회원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우 혈통 관리와 유전능력 개량, 선진 사양기술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개량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회장 심헌보, 부회장 권해연, 감사 여규덕, 사무국장 김도원이 선임돼 개량회 운영을 맡게 됐다. 예천한우 개량회는 앞으로 우량 암소 개량기술 정보 교류,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한우 농가의 개량 역량을 높이고 한우 생산성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심헌보 회장은 “예천 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량회를 중심으로 혈통 관리와 사양기술 정보를 공유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이 지역 한우 농가 간 개량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개량 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 추가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속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제도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MOU 방식 단체 입국을 통해 3월에만 총 121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향후 ▲4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487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221명이 추가 입국함에 따라, 상반기 내 총 708명의 인력이 의성군 농업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 구조적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체계적인 관리는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성군, 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검사 실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민원과(대중교통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의성 단촌면, 우리동네 맛있는 수업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주형)은 지난 20일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촌마을학교가 연계해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맛있는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은 재료 손질부터 김밥 만들기까지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요리 경험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고, 어린이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니 손주들과 있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형 단촌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이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
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였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의회,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원안가결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하였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
한여농 영해면회, 설맞이 삼색 떡국떡 판매행사 열어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영해면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4일 영해휴게소에서 지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삼색 떡국떡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쌀에 치자와 시금치로 색을 낸 삼색 떡국떡을 비롯해, 직접 재배한 곡류, 채소류, 꽃차 등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선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농업인의 역할과 함께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공생하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주군
-
성주군 수륜면 수성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수륜면 수성1리 가람마을회관에서는 2026년 4월 15일 오전 10시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행사를 실시 하였다. 이날 행사는 3.5톤 대형 차량을 활용해 크고 무거운 빨래 세탁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세탁과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특히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졌다. 현장의 참석자들은 “직접 찾아와서 세탁과 건조까지 한꺼번에 해주고, 봉사자들이 세탁지원과 더불어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정까지 나누는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은 효자 봉사활동이라며 이 사업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륜면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륜면을 만들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 음식물류 ‧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였고 건강·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하였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였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하여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위원장)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배출·회수·순환 체계를 농업 분야에도 적용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재활용동네마당 등 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음식물류와 유해폐기물의 수거·처리를 효율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수시분 160억원 규모지원
성주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1차 수시분을 160억원 융자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 시,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 일부(3%)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1차 수시분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www.gfund.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전국에서 견학쇄도...스마트팜 메카로 발돋움
봉화군은 작년말 준공된 봉성면 창평리에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주 6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7일 한국농어촌공사전북지역본부, 8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9일 한국농어촌공사홍성지사가 방문했고 금주 17일에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관내 10개 읍면의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어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자자체 관계자는“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재배온실부터 기계실의 양액설비까지 동선과 시설이 너무 훌륭하다”며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할 때 봉화군의 모델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임대형 스마트팜이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군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하는 지자체와 공기관, 농업인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농업기술과 청렴실천 화합행사 개최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26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에서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식을 강화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직의 청렴이 이슈가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맞추어 소통, 공감, 배려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평적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을 생활화하여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과 실천 팀으로 나눠 청렴실천 구호를 외치며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정착하는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딸기수확 체험행사에서는 부서내 5개 팀의 팀원 세명이 참가하여 우량딸기 따기 대회를 하여 베스트팀 한팀에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업무추진에 있어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소통하는 부서운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양액재배 쪽파 출하 한창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 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쪽파는 봄·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향후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청송군
-
청송군, 재난심리지원‘마음안심버스’운영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심리안정 치유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울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국번없이 109)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054-870-7363~8)로 하면 된다.
-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 상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2026년 리더십 교육’실시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회장 김영미)는 지난 3월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지역 내 선진농가에서 ‘2026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 임원 및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스마트팜 및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스마트사과원과 부남면 선진농가(오이 수경재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춘 기술 습득과 단체 운영 능력 배양 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이를 함께 이끌어갈 여성농업인들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
울진군,‘꽃케이션’으로 관광에 꽃 피우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됐고, 준비된 꽃이 대부분 판매되는 등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장 내 이색적인 풍경도 눈길을 끌었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소속 직원이 귀여운 꿀벌 분장을 하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주말을 맞아 성류굴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벚꽃 나무와 어우러진 꿀벌 이벤트로 인해 봄의 절정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울진군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한 성류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기각’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사정을 고려할 때 변상금은 현재 운영 중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즉시 징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각 결정에 따라 울진군이 부과한 변상금 처분은 효력이 유지되며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등 후속 조치를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법원의 결정은 공유재산의 적정한 관리와 공공재정 보호 필요성이 인정된 것으로 본다” 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하게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소송 및 인도 소송은 1심에서 울진군 승소 판결이 선고되었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
울진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과목은 ▲그림책감성여행 ▲창의미술놀자 ▲창의과학 ▲신나는한국사교실 ▲미니어처하우스 ▲놀면서배우는중국어 ▲ITQ컴퓨터자격증 ▲플룻 ▲즐겁게첼로하자 ▲바이올린 ▲교양한문 ▲오감만족요리수업 등 총 14개 과정이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원은 8명에서 16명 내외다. 수업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054-78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군
-
청도군,‘맞춤형 출산 축하용품’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수 김하수는 "출산 축하용품이 출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슐런 한마당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은 26일 오후, 금천면 게이트볼장에서 250여 면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2회 슐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1개 마을에서 장년부와 노년부로 나뉜 2팀씩 약 13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금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노인회 등 지역 단체들이 경기진행 보조와 안전관리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다양한 다과와 경품을 준비해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금천면만의 마을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두교 민간위원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슐런대회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면민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열정과 웃음이 넘쳤던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에게 있어 소중한 추억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슐런대회가 금천면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로 자리잡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슐런’은 나무보드 위에서 디스크를 관문에 밀어넣어 점수를 얻는 경기로, 집중력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심의 개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3일 부군수(김동기) 주재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의회에는 경찰, 소방,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농협은행,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하여 교통질서 대책, 음식점 위생점검, 보건구호 조치 등 축제 안전분야 관련 소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걸쳐 면밀히 심의하여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풍물경연대회,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진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다방면에서의 질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날 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여 보다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김동기 부군수는 “청도는 전국 최대규모의 달집태우기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맡은 위치에서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위원회를 끝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