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울진군(군수 손병복)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청정 울진산 딸기가 11월 21일 근남면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최용대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울진군에서는 11농가에서 2.1ha 규모로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비타베리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어 진한 딸기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육묘환경개선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맞춤형 현장 기술을 지원하여 울진군 딸기 재배농가의 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딸기 육묘시 냉풍장치 등을 이용하여 딸기 화아분화 및 개화기를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가을철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딸기 균일묘 생산이 힘들었다”라며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진한 딸기향과 당도 높은 고품질 딸기의 조기수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년‘참! 좋은 사랑의 밥차’ 따뜻한 울진을 만들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 주관으로 3월부터 운영해 온‘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올해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마지막 행사는 매화면 산불대응센터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오산1,2,3리, 덕신1,2리의 5개 마을 어르신 200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하였다. 울진군새마을부녀회, 매화면새마을부녀회, 손사랑봉사회, 울진사진벗들, 후포적십자봉사회, 개인 봉사자 등 26명이 활동에 참여하여 재능나눔 봉사도 병행하였다.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후원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올해 재난지역 및 관내 10개 읍·면에서 16회 운영되었고, 64개 단체 4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2,9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4년 한해동안 사랑의 밥차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여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손병복 울진군수‘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수상
손병복 울진군수가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해당 분야애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물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더불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기존의 ‘수소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로 전략적으로 수정하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MOU를 맺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후보지 선정에 이어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까지 이르게 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효과를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인정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주민 우선 고용과 지역업체 및 장비 등의 공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시행자, 주 설비 시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지역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지역의 기반 산업인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과 소상공인 지원 △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울진 관광 1,000만 시대 준비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제도 마련 △군수 직통 문자민원을 통한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추진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군정 운영 전략이 호평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 “이번 수상은 군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울진 군정에 함께 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인구 10만, 지역 총생산 10조 이상이라는 울진군의 담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비롯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울진군,‘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성황리 마무리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동해안 최고 어업의 전진기지 죽변항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진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작년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개최한 이번 축제는 온화한 가을 날씨 속에 40,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울진 바다의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 상인들에게도 매출 상승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방송 프로그램과 함께하면서 첫째날 예심을 시작으로 둘째날 본선까지 끼 있는 참가자들의 경연으로 축제를 더욱 흥겹게 했다. 더불어 초대 가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무대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축제장에는 야간경관을 밝혀줄 어등(魚燈)이 전시되어 죽변항만의 독특한 포토존을 만들어 냈으며 개막 퍼포먼스인 해상 어선 퍼레이드와 불꽃 쇼는 웅장함으로 보는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대형 물회퍼포먼스와 매년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맨손활어잡기 체험, 그리고 수산물해체쇼는 보는 이에게 재미를 안겨줄 뿐만 아니라 무료 시식 기회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마지막날에 펼쳐진‘읍·면 대항 단체 줄넘기’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에 걸맞은 군민 화합과 단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경상북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만큼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분에게 죽변항만의 신선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 제2회 청년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1일 제2회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울진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청년주도 한마음 어울마당’을 울진군청년연합회(회장 전호영)와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권태은) 주관으로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며, 울진군도 청년문제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화합을 이루기 위한 장으로서 청년들의 주도하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청년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시작으로,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재준 도의원, 김정희 군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경일대 평생교육팀,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울진군 여러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열어 한층 생기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청년들이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였고 이에 필요한 주거, 교육 등 기본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하며,“‘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의 토대 위에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마음을 담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하였다.
-
울진군 농어촌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5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농어촌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5일「울진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제정안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조례 제정 및 시행 절차를 걸쳐 농어촌 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여 운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업이 시행되면 울진군민 및 관광객 등 누구나 조건 없이 관내에서 운행하는 83개 전 노선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어촌버스요금 전면 무료화 시행을 통해 군민 여러분들이 부담 없이 마음껏 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울진군,‘울릉도·독도 최단거리 기점 바위’안내표지판 설치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릉도·독도의 육지 최단거리 기점 바위를 홍보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4곳에 설치했다. 이 기점은 2005년 6월 28일 행정자치부(고시 제2005-7호)․건설교통부(고시 제2005-164호)․해양수산부(고시 제2005-30호)․동북아의평화를위한바른역사정립기획단(고시 제2005-2호)이 공동으로 독도 현황을 고시한 것으로 울진군 죽변이 한반도 육지에서 울릉도·독도와의 최단거리임을 알리고 있다. 즉 울진군 죽변에서 울릉도는 130.3㎞ 거리에 있고 독도는 216.8㎞ 떨어져 있는 것으로 이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최단거리를 측량하여 고시한 것이다. 특히 최단거리 측량기점으로 활용된 이 바위는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1-23번지에 위치한 죽변등대의 앞 동남쪽 바다에 있는 바위로, 그 형상이 거북이 머리를 내밀고 헤엄치는 모습을 하고 있어 일명 ‘거북바위’라고 불리고 있다. 울진군은 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울릉도·독도와의 지리적 연관성을 이해하고, 한국의 역사에서 울진의 지리적․역사적 중요성을 더욱 알리기 위해 최단거리 울릉도·독도기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은 고려시대부터 울릉도·독도를 관할했던 역사가 있고 지금도 울진군 후포항에서 울릉도까지 가는 최단거리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라며 “이번 독도 최단거리 측량기점 안내표지판 설치가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울진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울릉도·독도 최단거리 기점 바위’안내표지판 설치
-
-
울진군, 동절기 재난대비 벽지마을 비상급수(보배수) 지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벽지의 소규모수도시설 사용 마을에 동절기 재난대비 비상급수(보배수)를 지원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한파, 결빙 등 단수로 인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물 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50박스(1.8ℓ×6병)씩 3,600병을 금강송면 12개리 마을회관에 우선 비치 완료하였다. 그 외 동절기 폭설과 한파, 결빙 등 피해우려가 예상되는 산간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소규모수도시설 사용 마을에도 재난대비 비상급수(보배수)를 추가지원 비치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급수차량 비상대기 및 긴급보수 등의 체계를 튼튼히 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겠다”라며, “울진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 동절기 재난대비 벽지마을 비상급수(보배수) 지원
-
-
울진군, 연말연시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 확대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울진사랑카드 발행 지원 사업은 울진군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5만원)을 지급하였으나, 오는 12월 한 달 동안은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10만원)을 지급한다. 단,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매장에서는 캐시백 지급이 불가능하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11월 말 기준, 등록 가맹점은 2,698개소, 누적 발행액은 2,034억원을 돌파하였다. 한편, 울진사랑카드는 농협, 수협 등 관내 판매대행점 26개소 및 모바일 앱 「그리고」에서 발급 가능하며,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신청’ 및 ‘결제 가능 가맹점 확인’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그리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연말연시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 확대가 소비자들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울진군민 모두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 연말연시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 확대
-
-
울진군,‘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가가다!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울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은 공직자들이 먼저 인사하기 실천 운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운동은 울진군 전 부서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친절 교육과 함께 시행되며,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투명 행정과도 연계된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출자․출연기관 등 울진군 및 산하기관이 매월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여 공직 내에 활기차고 창의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공직사회 내의 긍정적인 변화는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 직원들이 군민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신뢰와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실천운동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 중이다. 왕피천공원, 왕피천케이블카, 성류굴, 울진바지게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삼욕(산림, 온천, 해수)을 활용한 치유와 힐링 관광, 지역축제 활성화, 그리고 친절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먼저 인사하기’실천운동은 단순한 인사문화 장려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시 찾고싶은 울진’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작은 인사 한마디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공직 내 밝은 인사문화가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어 울진군 전역에 친절과 배려, 상호 존중 분위기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가가다!
-
-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 울진군(군수 손병복)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청정 울진산 딸기가 11월 21일 근남면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최용대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울진군에서는 11농가에서 2.1ha 규모로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비타베리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어 진한 딸기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육묘환경개선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맞춤형 현장 기술을 지원하여 울진군 딸기 재배농가의 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딸기 육묘시 냉풍장치 등을 이용하여 딸기 화아분화 및 개화기를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가을철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딸기 균일묘 생산이 힘들었다”라며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진한 딸기향과 당도 높은 고품질 딸기의 조기수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
-
2024년‘참! 좋은 사랑의 밥차’ 따뜻한 울진을 만들다!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 주관으로 3월부터 운영해 온‘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올해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마지막 행사는 매화면 산불대응센터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오산1,2,3리, 덕신1,2리의 5개 마을 어르신 200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하였다. 울진군새마을부녀회, 매화면새마을부녀회, 손사랑봉사회, 울진사진벗들, 후포적십자봉사회, 개인 봉사자 등 26명이 활동에 참여하여 재능나눔 봉사도 병행하였다.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후원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올해 재난지역 및 관내 10개 읍·면에서 16회 운영되었고, 64개 단체 4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2,9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4년 한해동안 사랑의 밥차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여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2024년‘참! 좋은 사랑의 밥차’ 따뜻한 울진을 만들다!
실시간 울진군 기사
-
-
울진군,‘울릉도·독도 최단거리 기점 바위’안내표지판 설치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릉도·독도의 육지 최단거리 기점 바위를 홍보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4곳에 설치했다. 이 기점은 2005년 6월 28일 행정자치부(고시 제2005-7호)․건설교통부(고시 제2005-164호)․해양수산부(고시 제2005-30호)․동북아의평화를위한바른역사정립기획단(고시 제2005-2호)이 공동으로 독도 현황을 고시한 것으로 울진군 죽변이 한반도 육지에서 울릉도·독도와의 최단거리임을 알리고 있다. 즉 울진군 죽변에서 울릉도는 130.3㎞ 거리에 있고 독도는 216.8㎞ 떨어져 있는 것으로 이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최단거리를 측량하여 고시한 것이다. 특히 최단거리 측량기점으로 활용된 이 바위는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1-23번지에 위치한 죽변등대의 앞 동남쪽 바다에 있는 바위로, 그 형상이 거북이 머리를 내밀고 헤엄치는 모습을 하고 있어 일명 ‘거북바위’라고 불리고 있다. 울진군은 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울릉도·독도와의 지리적 연관성을 이해하고, 한국의 역사에서 울진의 지리적․역사적 중요성을 더욱 알리기 위해 최단거리 울릉도·독도기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은 고려시대부터 울릉도·독도를 관할했던 역사가 있고 지금도 울진군 후포항에서 울릉도까지 가는 최단거리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라며 “이번 독도 최단거리 측량기점 안내표지판 설치가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울진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울릉도·독도 최단거리 기점 바위’안내표지판 설치
-
-
울진군, 동절기 재난대비 벽지마을 비상급수(보배수) 지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벽지의 소규모수도시설 사용 마을에 동절기 재난대비 비상급수(보배수)를 지원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한파, 결빙 등 단수로 인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물 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50박스(1.8ℓ×6병)씩 3,600병을 금강송면 12개리 마을회관에 우선 비치 완료하였다. 그 외 동절기 폭설과 한파, 결빙 등 피해우려가 예상되는 산간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소규모수도시설 사용 마을에도 재난대비 비상급수(보배수)를 추가지원 비치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급수차량 비상대기 및 긴급보수 등의 체계를 튼튼히 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겠다”라며, “울진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 동절기 재난대비 벽지마을 비상급수(보배수) 지원
-
-
울진군, 연말연시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 확대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울진사랑카드 발행 지원 사업은 울진군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5만원)을 지급하였으나, 오는 12월 한 달 동안은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10만원)을 지급한다. 단,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매장에서는 캐시백 지급이 불가능하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11월 말 기준, 등록 가맹점은 2,698개소, 누적 발행액은 2,034억원을 돌파하였다. 한편, 울진사랑카드는 농협, 수협 등 관내 판매대행점 26개소 및 모바일 앱 「그리고」에서 발급 가능하며,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신청’ 및 ‘결제 가능 가맹점 확인’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그리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연말연시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 확대가 소비자들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울진군민 모두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 연말연시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 확대
-
-
울진군,‘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가가다!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울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은 공직자들이 먼저 인사하기 실천 운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운동은 울진군 전 부서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친절 교육과 함께 시행되며,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투명 행정과도 연계된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출자․출연기관 등 울진군 및 산하기관이 매월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여 공직 내에 활기차고 창의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공직사회 내의 긍정적인 변화는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 직원들이 군민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신뢰와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실천운동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 중이다. 왕피천공원, 왕피천케이블카, 성류굴, 울진바지게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삼욕(산림, 온천, 해수)을 활용한 치유와 힐링 관광, 지역축제 활성화, 그리고 친절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먼저 인사하기’실천운동은 단순한 인사문화 장려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시 찾고싶은 울진’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작은 인사 한마디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공직 내 밝은 인사문화가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어 울진군 전역에 친절과 배려, 상호 존중 분위기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가가다!
-
-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 울진군(군수 손병복)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청정 울진산 딸기가 11월 21일 근남면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최용대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울진군에서는 11농가에서 2.1ha 규모로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비타베리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어 진한 딸기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육묘환경개선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맞춤형 현장 기술을 지원하여 울진군 딸기 재배농가의 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딸기 육묘시 냉풍장치 등을 이용하여 딸기 화아분화 및 개화기를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가을철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딸기 균일묘 생산이 힘들었다”라며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진한 딸기향과 당도 높은 고품질 딸기의 조기수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
-
2024년‘참! 좋은 사랑의 밥차’ 따뜻한 울진을 만들다!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 주관으로 3월부터 운영해 온‘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올해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의 마지막 행사는 매화면 산불대응센터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오산1,2,3리, 덕신1,2리의 5개 마을 어르신 200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하였다. 울진군새마을부녀회, 매화면새마을부녀회, 손사랑봉사회, 울진사진벗들, 후포적십자봉사회, 개인 봉사자 등 26명이 활동에 참여하여 재능나눔 봉사도 병행하였다.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후원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올해 재난지역 및 관내 10개 읍·면에서 16회 운영되었고, 64개 단체 4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2,9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4년 한해동안 사랑의 밥차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여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2024년‘참! 좋은 사랑의 밥차’ 따뜻한 울진을 만들다!
-
-
손병복 울진군수‘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수상
- 손병복 울진군수가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해당 분야애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물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더불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기존의 ‘수소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로 전략적으로 수정하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MOU를 맺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후보지 선정에 이어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까지 이르게 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효과를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인정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주민 우선 고용과 지역업체 및 장비 등의 공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시행자, 주 설비 시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지역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지역의 기반 산업인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과 소상공인 지원 △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울진 관광 1,000만 시대 준비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제도 마련 △군수 직통 문자민원을 통한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추진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군정 운영 전략이 호평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 “이번 수상은 군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울진 군정에 함께 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인구 10만, 지역 총생산 10조 이상이라는 울진군의 담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비롯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손병복 울진군수‘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수상
-
-
울진군 왕피천공원에서 곤충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보아요~
- 울진군(군수 손병복) 왕피천공원 내 곤충여행관에서는 다양한 대형생물들을 확대 전시한다. 특히, 본관 2층에는 특이한 애완용 생물로 주목받는 타란튤라와 전갈을 비롯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슴벌레,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친환경·저비용으로 사육 가능한 밀웜, 약용과 애완곤충으로 인기 있는 장수풍뎅이의 애벌레를 전시해 아이들의 다양한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냥 징그럽다고 생각되는 생물을 좀 더 꼼꼼하게 관찰하고 애벌레들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연과 생물영상을 이용한 미디어파사드 거울방을 비롯한 10,000여마리의 다양한 실제 세계곤충표본과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태 교육적인 공간연출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전시관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왕피천공원은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안전체험관, 동물농장 등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목공예, 도자기, 소금, 다도, 자전거) 활동이 있어 주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면 가족여행으로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울진군
-
울진군 왕피천공원에서 곤충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