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및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소속 학생 연구원 2명의 발표 논문이 ‘한국통신학회(KICS) 종합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사진_백준혜.jpg

 

수상 논문은 IT융복합공학과 석사과정 백준혜 학생의 ‘인공지능 기반의 탄소 저감 행동 유도 시스템 설계 및 구현(저자 백준혜, 이재민, 김동성)’논문이다. 백준혜 학생은 개인의 자발적 탄소 감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AI 기반 인증 기술과 보상 체계를 결합한 참여형 플랫폼을 제안해 기존 환경 캠페인의 단기·형식적 참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사진_음바 오니예디카추쿠 토추쿠.jpg

 

음바 오니예디카추쿠 토추쿠(Mba Onyedikachukwu Tochukwu) 연구원의 ‘IEDI: A Hybrid NLP-LLM Framework for Intra-English Dialect Interpretation(영어 방언 간 의미 해석을 위한 NLP-LLM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 저자 Mba Onyedikachukwu Tochukwu, Ahakonye Love Allen Chijioke, 이재민, 김동성)’논문도 BEST PAPER AWARD(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각국의 다양한 영어 방언 간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미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어 처리(NLP)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석 프레임워크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연구는 화자의 의도를 보존하는 ‘능동적 청취(active listening)’ 개념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제적 연구 확장 가능성과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교수 주도의 연구가 아니라, 석·박사과정 학생 연구원들이 연구의 기획부터 설계, 구현, 실험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연구원들은 실질적인 연구 수행 주체로 참여하며, 학부·대학원 연계 연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적 연구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거점 연구센터로 기술·인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최근에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MOSA(Modular Open Systems Approach) 관련 연구를 중점으로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석박사 전문 연구 인력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민군 ICT 융합기술에 특화된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도 ‘대학ICT연구센터사업’을 기반으로 AI 기반 스마트 군수 분야의 특화 연구 및 핵심 인력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통신학회 종합학술발표회는 국내 통신·네트워크·ICT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행사로, 전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상식이 열린 2026년도 KICS 동계종합학술발표회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모나 용평에서 진행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학생 연구원 2명 한국통신학회 종합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