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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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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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구미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재정 투명성 강화”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책을 맡은 위촉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그리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표가 온전히 실현되었음을 증명하는 ‘마침표’”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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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모종)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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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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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텔과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글로벌 반도체·AI 기업인 인텔(Intel)의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조금원)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실무 강사진이 주도하는 온·오프라인의 실습 혼합형(Hybrid)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하고, 이를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디지털 이미지의 구성 원리 이해와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정보를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며, 실습 병행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한다.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성능 극대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실시간 객체 인식 알고리즘인 ‘YOLO’와 ‘Segmentation’등 비전 AI 기술을 학습하며, 인텔의 추론 최적화 도구인 ‘오픈비노(OpenVINO)’를 핵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마무리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가 자체 보유한 드론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 전원에게는 Intel AI Skills 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적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축제 참가 기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3년 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개소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국립금오공대가 보유한 드론 데이터 등 대학의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 연계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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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3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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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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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매각 논란”과 관련하여 발언대에 올라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계획안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처리되며 제9대 구미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추은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는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구미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현장 의정활동에 힘쓴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주신 집행기관 공무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여 구미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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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박철민 교수 연구팀 ‘전고체전지용 고성능 리튬 화합물 음극재 개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박철민 교수(재료공학부 신소재공학전공) 연구팀이 전고체 리튬전지의 핵심 난제인 ‘리튬 수지상 형성*’과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고성능 리튬 화합물 음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리튬 수지상 형성 문제: 리튬 배터리를 반복적으로 충전 및 방전하면 음극 표면에서 마치 나뭇가지(수지상) 형태로 리튬이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배터리의 성능 및 안정성을 약화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소재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로 평가받는 ‘Advanced Energy Materials(IF 26.0)’ 3월호에 게재됐으며, 표지(Cover)로도 선정돼 연구의 우수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논문 제목은 ‘Highly Conductive and Dendrite-Free Li–Ga Compound Anodes for High-Performance Lithium All-Solid-State Batteries(고전도성 및 수지상 성장 억제 Li-Ga 화합물 음극을 이용한 고성능 전고체 리튬전지)’이다. ☞ 논문 바로가기 ■ 리튬 금속 음극의 근본적 한계와 새로운 접근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지 않는 전고체전지는 화재 위험이 낮아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리튬 금속 음극을 사용할 경우, ‘리튬 수지상 성장’과 ‘전극–전해질 계면 분해 반응’이 발생해 안정적인 구동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높은 전류 밀도에서 급격하게 발생하는 수지상 성장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높은 출력 특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로 꼽힌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요구되는 고압 구동 조건 역시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리튬–갈륨(Li–Ga) 화합물 기반 음극 소재’라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여 기존 음극 소재의 한계를 극복했다. ■ DFT 시뮬레이션으로 규명한 ‘최적의 음극 소재, 리튬-갈륨 화합물 구조’ 연구팀은 DFT(밀도범함수이론) 시뮬레이션을 통해 리튬-갈륨 이원계 화합물 전체를 분석하고, 열역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LiGa 단일 화합물을 최적의 음극 소재로 선정했다. LiGa는 입방정(Cubic) 결정 구조 내에 다수의 리튬 확산 채널을 가지며, 리튬-갈륨 화합물 중 가장 우수한 열역학적 안정성과 높은 이온 및 전자 전도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임을 확인했다. 이러한 특성은 기존 전고체전지 음극 소재 대비 뛰어난 성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 상용화의 걸림돌 ‘고압 구동’ 해결 … 3 MPa 저압에서도 우수한 성능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큰 걸림돌 중 하나는 전극 간 접촉 유지를 위한 외부 가압 장치였다. 특히 기존 합금계 음극들은 20 MPa 이상의 높은 압력이 요구되어 전지 시스템의 무게와 제조 비용을 상승시켰다. 연구팀이 개발한 리튬 화합물 음극은 소재 자체의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바탕으로 3 MPa의 낮은 압력에서도 완벽한 계면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거대한 외부 장치 없이도 전고체전지를 구현할 수 있게 하여 배터리 팩의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았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전극 성능 연구팀은 리튬 화합물 음극과 NCM 양극,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결합한 전고체전지 풀셀을 제작해 실제 구동 성능을 검증했다. 그 결과, 상용화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면적당 용량 14.47 mAh/cm2를 달성했으며, 3 MPa의 저압 조건에서도 수백 회 이상의 충·방전 동안 리튬 수지상 없이 안정적인 수명 특성을 유지했다. 또한 상온뿐만 아니라 55 ℃의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성능을 확인했으며, 파우치셀 테스트를 통해 대면적 배터리 시스템 적용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박철민 교수는 “전고체전지의 고성능화를 위해서는 전극 내부에서 리튬 이온과 전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하지만, 기존 소재들은 저압 환경에서 계면 접촉 안정성과 이온·전자 전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저압 조건에서도 고용량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극 구조를 제시한 만큼, 향후 다양한 전극 시스템으로 기술을 확장하여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앞당기는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중점연구소사업 지원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철민 교수가 교신저자, 신소재공학과 윤정명 박사과정 연구원과 P. Thondaiman(톤다이만) 박사후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 김도현 박사후 연구원 및 이영한·한제현 박사과정 연구원이 공동저자로 연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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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아픈 아이 맡기고 출근하세요"…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2곳으로 확대
    구미시가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2023년 150명, 2024년 439명, 2025년 609명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옥계2공단로 278-17)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5천만 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 센터에는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배치돼 부모를 대신해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전담요원이 2인 1조로 전용 차량을 이용해 아이를 직접 픽업하고 병원 진료와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한다. 센터에는 간호사가 상주해 진료 이후 필요한 돌봄을 이어서 제공한다. 귀가 시에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상태, 의사 전달 사항, 약 복용 방법, 병원비 등을 메시지로 안내해 부모가 안심하고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당일 신청·당일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054-442-9377) 또는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054-471-6010)로 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픈아이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정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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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 점검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3월 16일(월), 구미시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 ‘금리단 상생팩토리’ 및 ‘행복놀이터(경로당)’▲원평동 ‘생활문화센터’등 기존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며, 향후 이곳에 들어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 ‘상상어울림플랫폼(소통)’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살피며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향후 거점시설 일대가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와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김춘남 위원장은 “이번에 방문한 행복놀이터나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 등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들”이라며, “이미 운영 중인 곳은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조성 중인 금오시장 거점시설 등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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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국제학회 ICIIT 2026, ‘우수논문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 수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소속 연구원이 ‘제11회 ICIIT 2026’에서 ‘우수논문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국립금오공대 IT융합공학과 호아 트란당(Hoa Tran-Dang) 연구원과 김동성 교수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 제목은 ‘Decentralized Multi-Agent Task Offloading via Meta-Learning Transfer Networks’로,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환경에서 효율적인 작업 오프로딩(task offloading)을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프레임워크를 제안한 연구 내용이 담겨있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대신, 네트워크 가장자리(edge)에 연산 자원을 배치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네트워크 구조나 사용자 환경이 변화할 경우 기존의 딥러닝 기반 정책은 매번 새롭게 학습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실제 시스템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MA-MLTN(Multi-Agent Meta-Learning Transfer Network)이라는 새로운 학습 구조를 제안했다. 이 구조는 메타러닝(meta-learning)과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을 결합하여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학습된 정책을 재활용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제안된 방식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딥러닝 기반 방법이나 일반적인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방식보다 시스템 비용(system cost)을 낮추고,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성능을 보였다. 또한 네트워크에 새로운 장치가 추가되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안정적인 성능을 회복하는 등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인하였다. 김동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변화하는 네트워크 구조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 학습 기술을 제안한 것”으로, “향후 스마트 IoT, 자율 시스템, 차세대 통신 및 분산 컴퓨팅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11회 ICIIT(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Information Technology; 지능형 정보기술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렸다. 한편,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과 교육부의 중점연구소지원사업 등을 통해 민군 ICT 융합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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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3-13
  • 구미문화재단,‘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공모 선정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하여 현장 직무역량을 제고하는 것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국·도비 33백만 원이 지원된다. 구미문화재단은 4월 중 문화예술교육사 공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된 교육사는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생 모집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구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5~9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문화예술교육사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과 함께“앞으로도 구미문화재단은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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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3-12
  • 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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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3-11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일자리 모두 잡고(JOB GO)’사업 수행기관 선정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는 구미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모두 잡고(JOB GO)’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중소·중견 기업 및 연관 산업체의 채용 수요를 반영하여, 지역 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며, △디지털 역량 강화 △설계·제조 실무 △경영·사무 지원 분야 등으로 나눠, 직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모든 과정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면접 특강 등 취업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 매칭데이 및 기업 탐방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국립금오공대 신평캠퍼스에서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교육–취업코칭–취업매칭–기업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해, 고용 안정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선순환 일자리 구조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산업 구조에 부합하는 실무형 교육과 채용 연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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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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