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구미시

실시간뉴스
  •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4-15
  • 구미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재정 투명성 강화”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책을 맡은 위촉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그리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표가 온전히 실현되었음을 증명하는 ‘마침표’”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4-09
  •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모종)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31
  • 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31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텔과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글로벌 반도체·AI 기업인 인텔(Intel)의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조금원)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실무 강사진이 주도하는 온·오프라인의 실습 혼합형(Hybrid)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하고, 이를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디지털 이미지의 구성 원리 이해와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정보를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며, 실습 병행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한다.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성능 극대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실시간 객체 인식 알고리즘인 ‘YOLO’와 ‘Segmentation’등 비전 AI 기술을 학습하며, 인텔의 추론 최적화 도구인 ‘오픈비노(OpenVINO)’를 핵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마무리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가 자체 보유한 드론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 전원에게는 Intel AI Skills 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적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축제 참가 기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3년 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개소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국립금오공대가 보유한 드론 데이터 등 대학의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 연계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30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3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27

실시간 구미시 기사

  •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 사랑나누기 김장 봉사
    구미시는 12월 9일 형곡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진애) 주관으로‘사랑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원뿐 아니라 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32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 김진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김장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는 매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조리봉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조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2-09
  • 구미시·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 상호 기탁
    구미시와 군위군은 지난 4일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서로 기탁했다. 두 지자체는 이를 계기로 행정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구미시 사회복지국은 시민 복지정책을 총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 공무원들 역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두 지역은 20분 생활권으로 가까워질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2-08
  • [구미] 고아농공단지, 40년 만에 새 단장…'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본격화
    구미시는 1988년 조성된 고아농공단지(오로리 60-18)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경관 재정비를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0년 가까이 된 산업환경을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동력을 얻었다. 총 사업비는 102억1천만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시비 42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12월 착수해 사업비 28억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인도 확충 △가로등 및 안내판 정비 △근로자 쉼터 조성 △CCTV 설치를 포함한 안심거리 조성 △낡은 구조물 개선 등이다. 시는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센터’도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73억5천만 원이며, 연면적 1,443.66㎡ 규모(지상 2층)로 식당, 회의실, 헬스장 등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내 교류·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정주 여건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란 투자유치과장은 “고아농공단지는 지역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다”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2-04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내 우수 R&SD 대학과 손잡고 기술공유 플랫폼(GTX, G-TECH SHARE X) 출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오는 12월 5일(금) 구미전자정보기술원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국내 우수 R&SD(Research & Solution Development) 역량을 갖춘 주요 대학들과 함께 ‘구미 산학협력 기술공유 플랫폼(GTX, Gumi-TECH SHARE X)*’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업의 문제 해결 중심 연구개발 지원과 지역 산업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GTX : Gumi-Tech ShareX / 지역 및 기업에 상주하는 연구인력이 아닌 기업이 필요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동 연구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공유 플랫폼) 이번 발대식은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원프레딕트 대표)의 기조강연, GTX 플랫폼 소개, 참여 대학의 특화기술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인 윤병동 교수의 기조강연에서는 제조 현장에서의 AI 필요성 등 AI Native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산업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두 번째 순서에서는 구미를 기반으로 기술 교류·공유·확장(X)을 핵심 가치로 두는 GTX 플랫폼을 소개한다. GTX는 구미시가 글로벌 AX 제조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 인력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 기술공유 생태계 구축을 만드는 교류의 초석으로 작용한다. 세 번째 순서인 참여 대학 소개에서는 국내 대표 연구대학의 핵심 연구자들이 직접 소속 연구소를 소개한다. 참여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책임자: 안성훈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화공신소재공학연구소(책임자:김우재 교수), △성균관대학교 유연컴퓨터선도연구센터(책임자:조규진 교수), △한국공학대학교 엔지니어링하우스 지산학연얼라이언스(책임자:김성용 교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책임자: 한상철 교수)이 있다. 각 대학은 스마트제조·IT융합·소재·로봇·AI 등 특화분야의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구미 지역 기업의 다양한 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연결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청 부시장 정성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발대식과 동시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을 통해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R&SD 협력을 체계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후속조치 계획도 논의한다. 향후 GTX는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전문가 매칭, △연구장비·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 지원 체계 정착, △지역 기업과 대학의 특화기술 네트워킹을 통한 실행력 중심의 연구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이는 기업 문제 해결형 연구개발을 강조하는 최신 R&SD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GTX 플랫폼은 기업의 기술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학의 연구역량을 실제 기업의 혁신 성과로 연결하는 실천형 협력모델”이라며, “구미가 미래 제조·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구미시는 기업-대학 간 상호 보완적 연구협력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첨단 제조·AI 기반의 연구역량이 지역 현장으로 확산되며 산업–교육–기술이 긴밀하게 연계된 혁신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구미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도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2-02
  • 국립금오공대,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운영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복)가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센터장 이광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역량을 향상시키고, AI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간 지식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스마트 제조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추진 내용은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과정의 효율적인 운영 위한 물적·인적 인프라 활용 △AI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AI 특화 교육과정 운영 △실습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커리큘럼 개선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한 장비 활용 및 유지보수 협력 등이다. 이광렬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은 “국립금오공대와 진행하게 된 이번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운영 협약은 중소·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실습 중심의 AI 및 스마트 제조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환 국립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은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하여 더욱 고도화된 교육 콘텐츠와 테스트베드 활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2-01
  • ‘국립금오공대 학생, 2025 산학프로젝트챌린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복) 메디컬IT융합공학과 엄지용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의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메디컬IT융합공학과 바이오메디컬회로시스템 연구실(지도교수 엄지용) 소속의 석사과정 양세환 학생은 김대일, 안소현, 김민지 학생과 함께 ‘PPG 신호 품질 평가를 위한 경량 인공지능 추론기 회로 설계' 프로젝트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를 주도한 양세환 학생은 생체신호 품질 분석 및 평가 시스템 기술을 구현하고 나아가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경동맥 PPG 신호의 품질 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신호만을 선별하여 생체 지표 추정의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경동맥 외에 다양한 부위 측정도 가능하며 웨어러블 기기로의 확장 적용도 가능해 높은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네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해소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양세환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가 “초고령 사회에서 증대되고 있는 심혈관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분야의 연구가 보다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엄지용 교수는 “이론을 넘어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 반도체·헬스케어 융합기술 분야를 이끌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530개 팀이 참여했다. 양세환 학생은 국립금오공대 ‘바이오 기술그룹’ 리더 대학으로 참여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연구책임자 장영찬)’지원을 받아 이번 성과를 창출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1-28
  • 국립금오공대 도서관, ‘DX·AX 융합 공학인재 양성 특성화 교육’ 진행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도서관(관장 송지혜)이 시행한 ‘DX(디지털 대전환)·AX(인공지능 전환)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특성화 교육’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국립금오공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시행된 교육은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도서관은 XR 장비와 생성형 AI를 연계한 디지털 장비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련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VR 기반 몰입형, 공간 인식 및 핸드트래킹, 동작 인식·상호작용 알고리즘 등을 활용한 실습·코딩 분석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감형 XR과 GPT를 활용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공학 중심의 다양한 실무형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송지혜 국립금오공대 도서관장은 “미래 DX와 AX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은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금오공대 도서관은 지난 17일 1층 및 광장 전면 개선공사를 통해 학습·연구 공간으로서의 기능에서 나아가 개방형 학습실과 세미나실, 카페 등을 조성해 문화복합 공간으로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특성화 교육도 새로 조성한 세미나실에서 실시하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았다. 국립금오공대 도서관은 ‘미래를 여는 특성화공과대학교 도서관’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의 기반을 마련하고, AI 융합형 공학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1-27
  • 구미시, 햄버거 먹으며 'AI 미래 지도' 그렸다... 산·학·연·관 '원팀' 가동
    구미시는 26일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늦은 시간까지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 AI 산업 생태계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구미 삼성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구체화됨에 따라, 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 형식을 탈피하고, 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햄버거와 김밥 도시락을 곁들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격식을 내려놓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구미시의 혁신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 부시장 등 구미시 주요 간부와 함께 ▲맹영재 (주)유레드 대표 ▲조금원 금오공대 교수 ▲송경창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김대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주제로,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미칠 파급 효과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데이터센터를 단순 기업 자산으로 둘 것인지, 디지털 트윈·피지컬 AI 공장, 클라우드, 보안, 전력 효율, 냉각수 재활용 등 신산업으로 확장할 것인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 구미가 가진 전자부품 산업 기반과 풍부한 전력·용수 인프라를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 산업은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일자리로 연결될 때 비로소 성공”이라며 “라면축제처럼 즐길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반도체 특화단지와 함께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5-1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