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구미시

실시간뉴스
  •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4-15
  • 구미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재정 투명성 강화”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책을 맡은 위촉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그리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표가 온전히 실현되었음을 증명하는 ‘마침표’”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4-09
  •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모종)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31
  • 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31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텔과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글로벌 반도체·AI 기업인 인텔(Intel)의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조금원)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실무 강사진이 주도하는 온·오프라인의 실습 혼합형(Hybrid)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하고, 이를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디지털 이미지의 구성 원리 이해와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정보를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며, 실습 병행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한다.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성능 극대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실시간 객체 인식 알고리즘인 ‘YOLO’와 ‘Segmentation’등 비전 AI 기술을 학습하며, 인텔의 추론 최적화 도구인 ‘오픈비노(OpenVINO)’를 핵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마무리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가 자체 보유한 드론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 전원에게는 Intel AI Skills 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적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축제 참가 기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3년 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개소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국립금오공대가 보유한 드론 데이터 등 대학의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 연계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30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3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3-27

실시간 구미시 기사

  • 구미소방서,“닫힌 방화문이 생명을 지킨다”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전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대책으로‘방화문 닫기’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화문 닫기 운동’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화문을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도어클로저 등 부속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현수막과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방화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방화문 훼손 및 정상 작동여부 점검을 병행하며화재 예방 중심의 화재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난방기기 안전 사용과 함께 방화문을 항상 닫아두는 생활 속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23
  • 국립금오공대 첨단소재나노융합혁신융합대학사업단, 2025 WE-Meet 프로젝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 첨단소재 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안성진) 소속 학생들이 ‘2025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Meet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 및 전공 간 연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형 사고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COSS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컨소시엄 가운데 총 54개 팀이 참여하여, 산업 및 사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국립금오공대 재료공학부(고분자공학전공) 4학년 남우진, 이용화, 이은규, 이나경 학생으로 구성된 실리코인(Silicoin)팀은 대흥특수화학(주)과의 기업 협력을 통해 ‘연신율 1000% 이상의 재활용 가능한 실리콘 탄성체 개발’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웨어러블 전자소자, 소프트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큰 변형에도 견딜 수 있는 고연실율의 탄성체 개발에 대한 것이다. 실리코인 팀은 고리형 네트워크 구조를 도입해 재활용 가능한 실리콘 고분자를 설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리코인 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남우진 학생은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현장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팀원들과 함께 해결책을 도출하며 큰 경험치를 얻었다.”며, “WE-Meet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융합적 사고와 협업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연구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1월 12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5 COSS 성과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2025 COSS 성과포럼’은 COSS사업 참여 대학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Meet 프로젝트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첨단소재 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첨단소재․나노 분야 기반의 실무형 융합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COSS 사업을 통한 대학 산 협력과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21
  • 구미소방서, 노후 아파트 대상 ‘보이는 안심 서비스’ 추진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이는 안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소방 시설이 노후된 3급 및 일반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소방시설을 즉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소방서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각 동별 공동현관(1층)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으며, 소방·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QR코드로 안내하는 ‘보이는 소방시설 현황표’ 부착 및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화재예방 패치’ 보급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미소방서는 구미시와 ‘구미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근거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까지 노후 아파트에 총 100개의 보이는 소화기를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이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만큼, 오는 2월 말까지 이번 서비스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21
  • 제293회 임시회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개최
    1월 20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한석)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한편,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하였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만큼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지적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낭만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21
  • 국립금오공대, ‘KIT 성과공유 포럼’ 오는 20일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IT 성과공유 포럼’을 오는 20일 경북 구미의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다. 국립금오공대 IR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대학 간 정보교류 및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당자 및 사업 참여 학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대학 성과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학별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 1부 대학 성과관리 현황 및 지역 대학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2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 국립대학육성사업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초청 강연에선 백승주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대학 성과관리의 중요성과 체계 구축의 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15
  • 구미도시공사,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 실시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취업지원대상, 경력직, 고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14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 전석진 교수 연구팀, 형상 변화를 통해 추진 모션과 이동 방향의 정밀 제어 가능한‘미생물 모사 초소형 입자’ 개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 재료공학부(고분자공학전공) 전석진 교수 연구팀이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형상 변화를 이용해 추진 모션과 이동 방향을 제어할 수 있는 미생물 모사 초소형 입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미생물 모사 입자는 길이 약 40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소형 구조로, 대형 박테리아와 유사한 크기이다. 이 입자는 외부자극에 반응하여 성질이 변하는 자극감응성 하이드로젤과 팽윤하지 않는 단단한 물질의 이중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 온도 변화에 따라 하이드로젤 층의 부피가 변화하여 입자의 곡률이 조절된다. 기존의 고정 형상 입자의 경우 추진 모션과 이동 방향이 단일 형태로 제한되어 있어, 이동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외부 전기장 또는 자기장의 방향을 변경해야 하는 한계를 가진다. 이에 반해, 이번에 개발된 미생물 모사 형상 가변 입자는 전기장의 변화 없이도 입자 자체의 형상 변화만으로 추진 모션 및 이동 방향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차별성을 지닌다. 연구진은 교류 전기장 하에서 물의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입자의 형상과 방향을 선택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입자는 형상 변형과 함께 유효 분극도가 변화하며, 이러한 복합적 효과로 인해 발생하는 비대칭 이온 흐름이 추진 모션과 이동 방향을 제어하는 핵심 구동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 연구진은 입자의 형상 변화에 따라 직선 모션과 나선 모션 간의 추진 방식 전환이 가능하며, 각 모션 상태에서 이동 방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더 나아가 미생물 모사 입자가 폐곡선을 따라 이동한 뒤 출발점으로 복귀하는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목적 지향적 유영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전석진 교수는 “이 연구에서 제시하는 형상 변화와 전기적 분극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모션 제어 원리는 향후 마이크로 로보틱스 및 능동 입자 기반 시스템 설계에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초 토대를 제공할 것” 이라며 “특히 미세 환경에서의 정밀 조작과 표적 지향적 이동이 요구되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다학제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2026년 1월 6일자로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Shape-morphing active particles with invertible effective polarizability for configurable locomotion and steering(제어 가능한 이동 및 조향을 위한 가역적 유효 분극률을 갖는 형상 가변 능동 입자)’이다. ※ 관련 논문 바로가기☞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5-65482-9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14
  •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제9대 구미시의회와 민선 8기 시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기 4년의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7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생 우선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구미시
    2026-0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