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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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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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구미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재정 투명성 강화”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책을 맡은 위촉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그리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표가 온전히 실현되었음을 증명하는 ‘마침표’”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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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모종)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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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구미 개최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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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텔과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글로벌 반도체·AI 기업인 인텔(Intel)의 교육 콘텐츠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조금원)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실무 강사진이 주도하는 온·오프라인의 실습 혼합형(Hybrid)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하고, 이를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디지털 이미지의 구성 원리 이해와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정보를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며, 실습 병행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한다.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성능 극대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실시간 객체 인식 알고리즘인 ‘YOLO’와 ‘Segmentation’등 비전 AI 기술을 학습하며, 인텔의 추론 최적화 도구인 ‘오픈비노(OpenVINO)’를 핵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마무리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가 자체 보유한 드론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 전원에게는 Intel AI Skills 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적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축제 참가 기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3년 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개소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조금원 국립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국립금오공대가 보유한 드론 데이터 등 대학의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 연계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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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실시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3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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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실시간 구미시 기사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하였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 방문한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폐교라는 유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재생의 대표적 사례이다. 위원들은 학교 체육관을 웅장한 도서관과 문화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공간 설계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독창적인 운영 방식을 청취하며, 구미시 내 노후 공공시설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다. 장미경 위원장은 “어제의 기억을 담아 오늘을 잇고, 시민 모두의 내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위원회가 지향하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역사적 가치의 기록과 청년의 도약, 공간의 혁신 사례들을 구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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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아현 석사과정 학생, ‘해동우수논문상 대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IT융복합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강아현 학생이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해동우수논문상 대상’을 수상했다. 해동우수논문상 대상은 학술적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강아현 학생의 연구 성과가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강아현 학생은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의 로봇 장애물 회피 시스템에서 카메라 오류 발생 시, 단안(Monocular) 카메라 기반 거리 측정 방식으로 즉시 전환하는 폴백(Fallback; 어떤 기능이 약해지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대처하는 기능) 기술을 제안했다. 수상 논문 제목은 ‘Fault Aware Switching: Monocular Depth Fallback for Stereo Camera Faults in Obstacle Avoidance(Fault-Aware Switching: 스테레오 카메라 결함 대응 장애물 회피를 위한 Monocular Depth Fallback 기반 전환 기법)’이다. 해당 기술은 센서 오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거리 인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로봇 시스템의 신뢰성과 주행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연구는 로봇 비전 및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기술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 타워콘도에서 2월 4일 열린 2026년 KICS 동계종합학술발표회는 매년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논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강아현 연구원이 소속돼 있는 국립금오공대 무선첨단네트워크시스템연구실에서는 앞서 신수용 교수가 2024 해동학술대상, 해동우수논문상 우수상 등 다수 수상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한편, 신수용 교수는 현재 교육부의 BK21FOUR 교육연구단장,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ICT혁신인재4.0사업 및 ICT연구센터 ‘초연결 기반 협력형 무인 자율이동체 연구센터'사업단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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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의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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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요 추진 실적과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기업 및 산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단과 참여 기관 간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여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기관들과 함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은 2026년도 RISE사업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RISE사업단은 이를 통해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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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집 비운 사이 불길이… 반려동물이 켠 인덕션, 화재로 이어져”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반려동물에 의해 발생하는 인덕션 화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통계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이 주방 인덕션 조작부를 건드려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 사례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특히 보호자가 외출한 사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조리기구의 전원을 작동시키면서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션은 터치 방식 조작부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 반려동물의 발바닥이 버튼에 닿을 경우 전원이 켜질 수 있다. 반려동물의 발바닥은 일정 수준의 전도성을 갖고 있어 사람 손가락과 유사하게 인식될 수 있으며, 고양이의 경우 높은 곳을 오르는 습성으로 인해 조리대 위 인덕션을 밟아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더욱 크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외출 전 인덕션 전원 차단 및 콘센트 분리 ▲조작부 잠금 기능(Lock) 설정 및 보호 덮개 설치 ▲인덕션 주변 행주·키친타월·종이류 등 가연물 제거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외출 전 주방 전열기구 전원 차단과 주변 정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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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2-03
  • 구미문화재단,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 모집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술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청년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목)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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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1-29
  • “법 사각지대 제로”구미소방서, 신종 다중이용업소 긴급 안전대책 추진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최근 법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종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방탈출카페, 키즈카페, 만화카페 등 3개 신종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편입되었으나, 법 시행규칙 시행(2022.6.8.) 이전에 허가를 받은 업소들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임에 따라 마련되었다. 주요 추진 내용은 22개소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축광식 피난유도선 및 소화기 안내표지를 설치하였으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자율안전관리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현장 지도점검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신종 다중이용업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맞춤형 안전 지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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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국립금오공대 이원호 교수 연구팀 연구, 유기 양극재 ‘용량 1.5배 향상 및 60°C 고온 안정성’ 확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고분자공학전공) 이원호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가 화학 재료 분야의 국제 저명학술지인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안게반테 케미 인터내셔널 에디션)’에 게재됐다.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상위 6.1%, IF 16.9)은 화학의 전 분야를 다루는 최고 권위 저널 중 하나다. 이원호 교수의 ‘차세대 고분자 전자재료 연구실(Advanced Polymers for Electronics Lab.)’팀은 대표적인 n-형 공액고분자 P(NDI2OD-T2)를 분자 공학적으로 재설계해, 리튬이온배터리 유기 양극재의 용량과 고온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n-형 공액고분자 P(NDI2OD-T2)’는 전자를 움직여 전류를 전달하는 플라스틱 반도체로, 플렉서블(휘어지는) 전자소자나 태양전지, 트랜지스터, 배터리 등에 활용되는 고분자다. 연구팀은 리튬 이차 전지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저장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알킬 측쇄와 전자 주개(linker) 구조를 단순화해 ‘비활성 질량(inactive mass)’을 줄이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분자 설계를 제안했다. 이러한 구조 단순화는 고분자 양극재를 보다 경량화하면서도 에너지 저장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새로 개발한‘P(NDI2BO-V)’는 ‘기존 P(NDI2OD-T2)’ 대비 용량이 56.9에서 86.0mAh g-1로 1.5배 증가했으며, 장기 사이클 안정성도 유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유기 양극재가 고온에서 용해·열화되기 쉽다는 한계를 넘어, 60oC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상온(25oC)뿐 아니라 고온 60oC 조건에서도 장기 사이클을 평가했으며, 고온에서 취약한 단분자 유기 양극재와 달리 공액고분자 기반 양극재가 우수한 내구성을 나타낸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상용 무기 양극재 수준을 상회하는 성능으로 평가된다. 또한 연구팀은 전기화학 분석과 더불어 밀도범함수이론(DFT), 분자동역학(MD)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해 도너(linker) 구조 변화가 전하 저장 메커니즘, 전자/이온 수송, 미세구조(결정성·비정질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이를 통해 “용량을 높이기 위한 구조 단순화”와 “장기 안정성을 위한 구조적 보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자 설계 지침을 제시했다. 관련 연구의 논문 제목은 ‘Molecular Engineering of the Prototypical n-Type Polymer P(NDI2OD-T2) Enables Capacity Enhancement and High-Temperature Stability in Lithium-Ion Battery Cathodes[n-type 고분자 P(NDI2OD-T2)의 분자 제어를 통한 리튬이온전지 양극 용량 향상과 고온 안정성 구현]’으로, 1월 7일자에 게재됐다. ☞ 논문 바로 가기: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고분자공학과 육찬호 석사(졸업)와 김소영 박사과정은 “유기 양극재의 성능을 높이는 성과를 넘어, 분자 구조 변화가 성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양한 분석으로 확인하면서 연구에 대한 흥미와 확신이 더 커졌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고성능 유기 양극재 설계 전략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호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공액고분자 양극의 ‘비활성 질량’을 줄이는 단순한 분자 설계만으로도 용량 향상과 고온 내구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기 기반 에너지 저장 소재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설계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금오공대 이원호 교수 연구팀과 경상국립대 이태경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NRF)과 과기부(MSIT)의 중견창의형 연구과제(과제번호 RS-2025-24534074), 2024년도 경상국립대 연구과제, 경상북도RISE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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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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