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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그린아일랜드 프로젝트 울멍울멍페스타 개최
울릉군은 지역민들과 함께‘멍 때리며 꿈을 꾸는 시간’울멍울멍페스타(요가축제)가 10월 3일(목)부터 10월 5일(토)까지 울릉천국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릉군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울멍울멍페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울릉도를 세계적인 친환경섬으로 재탄생시켜 대한민국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유명 인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야외광장에서 오전요가로 막을 열며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3일간 일출일몰요가, 요가 사진전, 김용식 작가의 요가인을 위한 핸드폰사진 강연, 김선현 교수의 미술치료 강연, 김원곤 교수의 ‘꿈’강연, 울릉주민으로 구성된 독도 오케스트라와 주미란 핸드팬 연주자의 협연, 요가퍼포먼스 등 사진, 미술, 음악 등을 통해 아트힐링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준비되어 있으며 진영우 감독의 ‘Why ulleung?’강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들숨날숨문화원 진영우 대표는 “울멍울멍페스타가 1회성에 그칠 단순한 요가축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방 정부의 문화체험형 컨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대한민국 지자체의 모범적인 롤 모델이 되도록 지역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서 유명 인사들과 지역민이 어우러져 울멍울멍페스타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요가인들이 참여하여 심신치유는 물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내년에도 울릉군에서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요가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 정책추진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들숨날숨문화원(대표 진영우)은 지난 9월부터 한마음회관에서 울릉요가교실 수업을 시작하였으며 울릉주민 100여명 정도가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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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건강돌봄지원 프로그램’운영
울릉군은 23일(월)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을 통해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돌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올림픽 기념 국민체력진흥 공단과 연계하여 노인복지관 1층 체력단련실과 상담실에서 시행되었다. 이날 어르신 56여 명이 참여하였고 간단하게 체력 및 혈압 측정과 인바디로 근골격, 지방 측정을 통한 기본데이터를 갖고 대한 스포츠 의학회의 정형외과 전문의의 근골격계 질환 등 의료상담을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이날 서울 올림픽 기념 국민체력진흥 공단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제품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매년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되어 경각심을 갖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매년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은 건강이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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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사용 개시 ! 1인당 13만원 지원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와 문화누리 누리집(www.mnuri.kr), 문화누리카드 모바일앱, 전화 ARS(1544-3412)로 신규 발급하거나 재충전할 수 있다. 카드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전액 소멸하므로 연말까지 모두 소진해야 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경북도 내 16만 명 정도)으로 발급되며, 올해는 지원금이 작년보다 2만 원이 늘어난 13만 원이다. 카드는 ▲문화예술(도서, 영화, TV, 사진, 지역축제 등), ▲관광(철도, 시외·고속버스, 온천, 테마파크 등), ▲체육(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확인 : 문화누리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문화누리카드)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용 개시와 동시에 ‘첫 결제 이벤트’를 시행하고 ‘경북문화누리 꾸러미’ 가맹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카드발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첫 결제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시행되며, 2024년 첫 사용내역을 경북 문화누리 채널 추가 후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또는 경북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경북문화누리 꾸러미’가맹점 모집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13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된 상품을 제작·제공 가능한 도내 전화 결제 가맹점으로, 선정된 가맹점에 대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 문화누리카드 사용 및 가맹점 문의 : 경북문화재단 문예진흥팀(☎054-650-2952,4)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소중한 재원으로 지원된 문화누리카드사업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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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히로시마현과 상생발전·우호교류의향서 체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히로시마현청을 방문해 양 도-현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도 동행해 양 도-현 의회와 교육청의 교류 추진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 경색된 한일 외교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우호 교류 의향서 체결은 지난해 11월 초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가 2020년부터 경상북도와의 우호 교류를 제안한 히로시마현 지사와 만나 경색된 한일 지방정부간 교류 복원에 합의했으며, 이번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양 도-현은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대학생 어학연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양 지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 청소년, 인재육성, 문화·관광,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도와 인구와 행정구역이 비슷한 공통점을 비롯한, 조선통신사를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교류의 역사가 있으며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와 원폭 돔으로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이번 우호 교류 교류의향서 체결로 관광객 유치 등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갑진년 새해 벽두부터 일본 출장을 시작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4년에는 60년 만에 찾아온 청룡의 기운을 받아 한일 지방정부간 우호 교류 증진은 물론, 한류문화 확산과 일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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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힘이 되고 환경이 돈이 되는 시대, 경북이 앞장서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월 26일 열린 2024년 첫 회의에서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체육회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도민의 요구사항을 도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관광지 요금과 관련해 불량 업체 패널티와 우수 업체 인센티브 제공,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가 인정하는 경북도의 심사체계 구축, 경상북도관광공사의 공격적 해외마케팅과 북부지사의 인력 및 예산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규탁 부위원장(비례)은 건물 자체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독창적인 도립미술관 건립, 사업 정산까지 염두한 경주 미디어아트 뮤지엄(계림) 추진, 관광지 물가 관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수익성 향상을 위한 자구노력 요구, AI 정수장 적용 검토, 소나무 재선충 약제 개발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다독다독(多讀多讀) 도민행복신규시책 발굴 경진대회 참여 대상 확대와 시기 조정,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문화취약계층지원 사업 확대와 신규 조성사업의 신중한 검토 및 기존 사업과 중복여부 검증을 통해 혈세를 낭비 방지를 역설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유아 및 초등학생 독서교육을 위해 견학이 가능한 공공도서관 건축 및 리모델링, 새마을운동․사방(砂防)사업․자연보호운동 등 경북의 근대문화 콘텐츠 개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방지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자체 수익금을 활용한 투자로 공공성과 수익성 조화, 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지역에 대한 장마 전 복구 완료와 계곡 아래 세천 정비, 복구사업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한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인원 추가 배치를 요구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2024년 경주서 개최되는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의 차질 없는 준비와 젊은 세대에게 거부감이 없는 제목과 내용의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 제작, 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종자 수집과 증식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국악 무형문화재 전수자 및 이수자를 지원해 무형문화재로 만들고 이들의 공연을 상품화해 관람객 증대를 이끌어 낼 것과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 운영과 안동관광단지 매각부지 개발에 공공부문이 나서 민간이 투자하고 싶은 환경으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영주를 포함한 경북 북부권까지 아우르는 관광정책 마련, 백두대간을 이용한 산림 관광 브랜드화, 백두대간 내 임산물 생산․저장․건조․가공 시설 확충을 촉구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한복진흥원 이전과 권역별 예술센터 조성, 산하기관이 경북도에서 받은 대행 사업의 재위탁 지양, 도립예술단의 노․사 및 노․노 갈등 해결, 보문단지 복합문화광장 조성에 앞선 보문상가 문제 해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대일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문화가 힘이 되고 환경이 돈이 되는 시대에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위원들의 의견을 업무추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체육회 주요업무 보고에서 박규탁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대구 앞산 승마장의 관리 부실과 후속 조치 소홀을 질타하고 부지매각, 사용료 징수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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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 선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4일 정희용 국회의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참외 명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은‘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시행(‘19. 7. 9.)에 따라 지역특화작목위원회에서 69개 지역특화작목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장 규모화, 수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참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9개 대표작목을 선정했다. 경북 참외는 우수한 시장성과 미래 성장성을 가지고 있고, 전국적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 국가 대표작목에 선정됐으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농가소득 증대, 지역발전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연구 역량을 평가받아 참외 전담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농촌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극복, 미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팜 모델과 장거리 선박 수출 기술 개발, 농가 기술지원을 위한 참외산학연협력단 운영 등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다. 농촌진흥청의 파급효과 분석 결과 농가소득은 2020년 873만 1천 원/10a에서 2023년 1천 16만 6천 3백 원/10a으로 16.4% 증가해 3년간 경북지역에서 약 607억 원의 소득향상에 기여, 매년 2백억 원의 파급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술 개발로 참외 생산량을 1.7배 높였고, 수출 확대를 위한 저장 기술 연구, 수출 적품종 선발, 참외요리 34종이 수록된 참외요리 레시피 책자발간 등을 통해 수출량은 2022년 312.7톤에서 452.8톤으로 증가했으며 호주와의 수출 검역 협상이 마무리돼 수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참외 생산 시스템 연구에 박차를 가할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대학, 기업체와 협력해 방제, 운반, 수확작업을 대체하는 농업로봇 활용 기술 개발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직재배 시스템으로 전환, 에너지 자립 기술 개발 등을 통해 2026년까지 참외 생산액 8천억 원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상북도는 참외, 포도, 복숭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특화작물의 탄탄한 생산 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2030년까지 노동인구는 약 30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일손 부족은 심해지고 탄소중립, ESG 등 국제사회 규범은 더욱 강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반드시 높여야 할 시점이다.”라며“로봇 기술과 새로운 참외재배 시스템을 적극 개발해 경북 참외가 대한민국 대표작목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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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본격 추진!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였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학교 먹는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에서 마시는 먹는물을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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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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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화재 예방 총력… “산불·주택화재 선제 대응 강화”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산불신속대응팀을 적극 가동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취약시설과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과 대피계획 수립을 병행 추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아울러 SNS 챌린지, 체험형 안전교육,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도민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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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화재 예방 총력… “산불·주택화재 선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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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시책 회의... 산림재난 대응· 산림 재창조 논의
- 경상북도는 2026. 2. 23.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경북도는‘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도민안전)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산림대전환)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산림)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휴양·치유 산림)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1월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재해 대응체계도 확립한다.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림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산림 투자 선도지구와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에도 속도를 낸다. 산불 피해지에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 산불 피해지 중 한 곳인 의성군 일원에 산림경영특구를 조성해, 임업소득 증대와 산촌 재생을 동시에 추진하는 융복합 산림경영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돈이 되는 산림, 임업소득 안정지원을 위해 임산물 생산기반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을 확대하고 임산물 수출지원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업인 교육기회 등을 지원한다.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해 도심 녹색 생활권을 확충하고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여 숲을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간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향후 산림 분야 국가투자 예산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와 시군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해 산주·임업인에게 희망을, 도민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추진해 달라”며 “숲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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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 시책 회의... 산림재난 대응· 산림 재창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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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행정부지사, 봉화군 산불대응태세 점검
-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하였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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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행정부지사, 봉화군 산불대응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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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 경상북도는 2월 11일(수)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경북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 5대 중점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북형 공동영농의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는‘선 교육 후 지원’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 및 들녘 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작부체계 수립과 소득 배분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에 속도를 내는 한편 농업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스마트화를 위해 시군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관기관에서는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사업 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지 매매‧임대‧임차 등 농지은행 사업을 공유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One-stop 수출지원 제도 및 업체별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을 소개하며 시군에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운영비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특례보증지원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사업 개선 ▲아열대 스마트팜 조성사업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도는 이러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추진할 예정이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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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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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설 맞이 민생 행보,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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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APEC 2025 KOREA SOM1 현장점검 나서
- APEC 2025 KOREA SOM1(제1차 고위관리회의) 회의 시작 첫날인 지난 24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회의장과 숙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살피는 등 현장 점검을 했다. 특히 회의장 및 숙소 내 대피로 등 주요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행사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보문단지 내 현장 전진 배치 소방력을 점검하고 근무자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상황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APEC 2025 KOREA SOM1 회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행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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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APEC 2025 KOREA SOM1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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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신임 소방공무원 40명 임명!
-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4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고, 소방공무원을 위한 축하 인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102기 신임 소방공무원 40명은 2024년 9월 교육 입교해 24주간 혹독한 겨울을 이기며 강도 높은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인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민 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임명식은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의 축하를 위해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여 소방공무원으로의 임명에 대한 기쁨을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을 마치고 경북소방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핵심 가치를 잊지 말고 소방관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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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신임 소방공무원 40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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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관리 신(新) 기술로 미래의 물길을 열다!
-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라한호텔 경주 컨벤션홀에서 ‘제42회 물종합기술연찬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했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날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 시상하고, 권지향 대한상하수도학회장의‘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물 기술 표준 인‧검증 동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디지털 물 기술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와 ㈜에싸 등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9개 사를 포함한 91여 개 물 관련 기업이 참여한 다양한 수처리 분야 제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정상회의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과 AI 홍보송을 재생했으며, 전시장에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정상회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열리게 돼 더욱 뜻깊다.”며,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고, 한정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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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관리 신(新) 기술로 미래의 물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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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 APEC 준비지원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국의 대학생(재학생·휴학생) 및 국내 거주 해외 유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www.gacf.kr)에 지원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SNS 운영, 콘텐츠 제작 능력, 관련 활동 경력, 앰버서더 활동 의지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외국인 유학생이나 외국어 가능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APEC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앰버서더 활동이 종료되면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초에 발표되며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 누리집,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경주’SNS 채널(인스타그램/apec2025korea_gyeongj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MZ세대의 혁신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사 개최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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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KOREA 대학생 앰버서더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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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산불특수대응단, 산불신속대응팀 교육·훈련 실시
-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는 지난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봉화군 목재문화체험장 일대에서 도내 각 소방서 현장대원 210명을 대상으로 ‘119산불신속대응팀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산불신속대응팀은 일선 소방서의 현장대원 10명으로 구성되며 산불 발생 시 인근 소방관서와 협력하여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조직되고 매년 산불 발생이 잦은 봄철과 가을철에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1기(봉화, 영주, 문경, 예천, 울진, 안동소방서)·2기(영덕, 포남, 포북, 경주, 청송소방서)·3기(의성, 상주, 구미, 김천, 칠곡소방서)·4기(성주, 고령, 경산, 청도, 영천소방서) 순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호스릴 전개 및 회수 ▲개인장비 사용법 및 방화선 구축 ▲산불진화차량 조작 등이며, 산불 진화를 위한 개인별·팀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된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장해동)은 “산림화재에 대한 소방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이 일선 대원들의 산림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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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산불특수대응단, 산불신속대응팀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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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JC특우회 회장,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기탁
- 경상북도는 6일 손석진 경북지구 JC특우회장이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를 위해 기탁한 성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쓸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1월 1일 취임한 손석진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원들은 도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2025 APEC 성공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내 곳곳에 사랑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구 JC특우회는 1,2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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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JC특우회 회장,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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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 공개!
- 지난 4일 경상북도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송은 APEC 개최지 경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경북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AI 기반 창작곡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은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살린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K팝과 힙합 버전의 ‘핫 스팟’은 경북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주목받는 중심지임을 의미하며,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로 경북의 역동성과 글로벌 감각을 표현했다. 트로트 버전 ‘코리아 드림’은 APEC을 통한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며, 흥겨운 장단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각 버전의 후렴구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APEC 개최지로서의 경북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홍보송은 AI 음악 제작 도구 ‘SUNO’와 AI 언어 모델 ‘ChatGPT-4’를 활용해 AI가 직접 작사·작곡한 혁신적인 콘텐츠로, 디지털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APEC 홍보 콘텐츠 중에서도 독창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독자 38만 명을 보유한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는 공익적 가치 실현과 세대 공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경북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 역시 보이소TV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으며, APEC 개최지 경북의 준비 상황과 글로벌 행사로서의 기대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경북의 열기를 더욱 신선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케이팝, 힙합, 트로트 버전의 홍보송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AI 홍보송은 경북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콘텐츠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해 경북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AI 홍보송 공개 이후 SNS 캠페인, 글로벌 콘텐츠 협업,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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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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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렴문화 선도를 위한 청렴서한문 발송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청렴 특별도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한 실천에 전 직원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서한문에는 ▴도지사의 청렴에 대한 확고한 신념 표명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써 청렴 실천 ▴청렴을 기본으로 창의적 적극행정 추진 ▴5년 연속 청렴도 종합평가 상위권 달성에 대한 격려 등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하는 직원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다. 지난해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것이며, 대한민국 청렴특별도 경상북도의 위상을 한층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천년 역사에 경북이 항상 중심이 되었던 것은 청렴이 밑바탕 되었기에 가능했다”라고 하며, 청렴한 경북인의 품격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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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렴문화 선도를 위한 청렴서한문 발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