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행사에 관중 동원 시키는 지자체가 있다고 한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2024년1울25일 유명일간지 ㅎ 에 따르면 강원도 겨울청소년올림픽에 관객 동원? 주민들에겐 전세버스 임차 식비 지원등 으로 보도를 하였다.
행사는 행사취지에 맞게 자발적참여 나 참여할수 있도록 홍보를 하거나 즐기는 행사로 거듭나는 선진국가의 행사로 가야할 것이다.
지나간 아주 먼 옛날 정권의 형태로 공무원강제동원? 학생등 관,공서 강제동원 은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위에 언급한 기사를 접한 경북 시,군, 의 일부공무원들은 지역의 행사지원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본지 기자의 생각은 공무원은 잡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물론 주민을 위하여 봉사하고 하는 책임과 의무? 대하여는 어느정도 공감대는 가지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많은 업무에 가정이나 개인 사생활까지 침해 받아가면서 국민을 위한 무한봉사는 고려를 해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본다.
자료제공 : 영남연합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