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 유도부는 지난 3월 7일(토)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 유도대회’에 출전하여 단체전(권○○ 외 7명)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양초는 단체전 정상 등극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1개(김○○), 은메달 3개(김○○ 외 2명), 동메달 1개(홍○○)를 획득하며 전 체급에 걸쳐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제26회 경상북도 회장기 유도 대회 사진1.jpg

 

이번 대회는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 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이어졌다.

제26회 경상북도 회장기 유도 대회 사진2.jpg

 

개인전 1위에 오른 김○○ 학생은 “경기 전에 많이 떨렸지만 함께한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했기에 거둔 우승이라 더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장○○ 학생 또한 “매트 위에 올라가니 동료들의 격려 덕분에 긴장보다 자신감이 생겼고, 응원 소리에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김대신 교장은 "고된 훈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땀 흘려온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메달의 의미를 넘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협동심을 배운 소중한 성과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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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 유도 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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