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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결혼이민여성 반찬 만들기 사업 진행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반찬 만들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3월 26일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삼색나물무침과 탕국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전수하게 된다. 특히, 한국 음식의 기본 바탕이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된장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이해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강필여 회장은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가족 건강에 꼭 필요한 식생활 지식을 함양하고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두루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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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영덕군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상주인구 및 생활인구의 유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구정책위원회(위원장 김동희 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인구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와 인구정책사업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공유하고, 영덕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사업 7개 분야 73개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위원회는 김동희(부군수) 위원장을 필두로 영유아부터 노인복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방안들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군도 매년 저출생과 사망에 따른 인구 자연 감소가 인구감소의 주요 요인인 만큼 출산과 양육의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병행이 가능하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인구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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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덕군향우회, 설맞이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재경영덕군향우회 회원 40여 명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영해만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향우회 회원들은 영해만세시장 정경한 상인회장과 상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물가자미, 농수산물, 제수용품 등 고향 영덕의 특산물을 구입하고 시장 곳곳을 투어했다. 재경영덕군향우회 남후식 회장은 “향우님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김광열 영덕군수님과 시장 상인회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통해 회원들의 애향심이 더욱 고취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 영덕의 번영을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몸소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재경향우회 회원 여러분의 애향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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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효도수당 연 2회 ‘15→30만원’ 상향 지급
영덕군은 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3대 이상이 한집에 숙식하며 만 80세 이상 노인을 부양하는 가정에 설과 추석 명절 두 차례에 각각 15만 원씩 지급하던 효도수당을 올해부터 30만 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세대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가 부양에 따른 공공적 보상의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에 대한 군민의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해 올해부터 증액해 시행키로 했으며, 이에 올해 설 명절 전인 오는 8일에 인상된 금액인 30만 원을 첫 지급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 내에서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지자체는 영덕군 외에도 상주시, 울진군, 봉화군, 김천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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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시행 첫해 612건 해결
영덕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행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을 운영해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612건의 불편 사항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열 영덕군수의 공약사업인 ‘출동! 덕이대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70세 이상 노인가구 등이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해결하기 어려운 전등 교체, 방충망 수리 등 일상의 불편 사항을 신청 즉시 방문해 해결하는 현장형 민원 행정서비스다. 영덕군은 지난해 5월 8일 영덕군새마을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약 8개월간 전등․콘센트 교체 231건, 수도․수전 교체 201건, 소규모 수리 94건, 기타 86건 등 612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단, 빈집이나 사업장 등은 제외 대상이며, 전문업체에서 처리할 작업이나 누수, 변기 교체 등 공사를 수반하는 사항,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민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사업에 투입해 확대 운영함으로써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기부자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 작은 일상의 불편함도 해결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고 도움을 청할 데도 마땅치 않아 생활민원 처리반에 대한 실효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도 해당 사업을 견실히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민원 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콜센터 ☎733-8200(빨리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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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훈훈’
영남과 호남을 잇는 자매도시 경북 영덕군과 전남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간부 공무원 10명은 31일 NH농협은행 영덕군청출장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50만 원을 해남군에 기부했다. 이어 2월 1일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해남군청에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어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낼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두 지역의 상생협력과 교류를 위해 작년에 이어 해남군과 상호 기부하게 되어 기쁘게 여긴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데 많은 사람의 뜻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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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영양산나물축제는 단순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방향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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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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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였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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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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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원안가결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하였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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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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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영해면회, 설맞이 삼색 떡국떡 판매행사 열어
-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영해면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4일 영해휴게소에서 지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삼색 떡국떡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쌀에 치자와 시금치로 색을 낸 삼색 떡국떡을 비롯해, 직접 재배한 곡류, 채소류, 꽃차 등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선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농업인의 역할과 함께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공생하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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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영해면회, 설맞이 삼색 떡국떡 판매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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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가지요금은 지역 경제를 파괴하는 자멸 행위”라고 강조하며, “상인회의 자발적인 노력에 발맞춰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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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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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 소통 행보
-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 여러분이 아프고 불편할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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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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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해선 철도 개통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추진
- 영덕군은 2025년 완전 개통한 동해선 철도를 축하하고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영덕역사에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새해 첫날 개통된 동해선 철도는 ITX-마음 열차가 오전 5시 28분 강릉을 출발해 영덕을 거쳐 포항까지 2시간 43분이 걸렸으며, 기존 노선인 강릉~삼척 구간은 약 1시간, 신규 노선인 삼척~영덕 구간은 150km 속도로 달려 1시간 18분이 걸렸다.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대도시인 부산·동대구와 연결되는 ITX-마음 열차가 하루 5회, 누리 열차가 하루 3회 경유해 지역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의 관광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들어선 삼척~포항 구간 166.3km 중 영덕군에 포함된 역사가 5개소나 포진돼 있어 전국 10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영덕군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과 연계해 지역의 대중교통을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개선된 교통 환경이 지역 관광과 경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력 있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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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해선 철도 개통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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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환경, 영덕군에 나눔·기부 500만 원 기탁
-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 있는 ㈜예원환경의 이용교 대표가 지난 26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용교 대표는 평소 영덕군 나눔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 지원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계신 이 대표님의 이웃사랑과 고향사랑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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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환경, 영덕군에 나눔·기부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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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파나크㈜와 ‘관광·경제 활성화’ 협약체결
- 영덕군은 지역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관내에서 고급 휴양시설 운영을 앞둔 파나크㈜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지 및 대표 축제와 연계한 관광 패키지 개발과 공동마케팅 추진 △지역 주민 시설 이용 할인 혜택 △지역 청정 농·수·임 특산물 등 식자재의 공급 및 활용 △지역 청년 수요 맞춤 인력 양성과 고용 기회 제공 △기타 지역행사 및 소외계층 지원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그동안 한 해 1,000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에 걸맞은 대규모 숙박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활발히 전개한 결과 프라이빗과 럭셔리를 지향하는 손꼽히는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가 들어서게 됐다”며, “최고의 숙박시설이 대한민국 최고의 단일 관광지인 강구항과 마주해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상생의 모델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는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해 부지면적 2만 1,369㎡에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총사업비 약 1,560억 원을 들여 2019년 착공해 오는 24일부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설은 호텔동 217실, 풀빌라동 45실, 총 262실에 연회장, 세미나실, 인피니티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 유일의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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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파나크㈜와 ‘관광·경제 활성화’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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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 영덕군이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에 올해 경북 제1호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가장 적합한 대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웰니스산업 육성계획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협회는 K-웰니스 데이, 푸드&투어리즘 페어,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와 콘퍼런스에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됐으며, 올해 10월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테마로드 개발, 관어대 웰니스 경관 조성,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웰니스 중심도시는 관광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군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강조하며, “K-웰니스 도시 선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2024년 ‘K-웰니스 도시’로는 영덕군(힐링 명상)을 비롯해 함양군(의료한방 항노화), 의정부시(문화콘텐츠), 영월군(문화콘텐츠)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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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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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별파랑공원, 신비로운 도깨비·달토끼 체험장 조성
-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는 관내 풍력발전단지 안에 있는 별파랑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파랑깨비 오두막집’과 ‘달토끼 체험공간’을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별파랑공원은 지난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명칭이 바뀌어 인근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정크트릭아트전시관, 목재문화체험관, 신태용축구공원 등을 두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파랑깨비 오두막집’은 기울어진 구조와 착시 효과를 활용한 신비한 체험 공간으로, 공이 위로 올라가는 미니 도깨비 도로, 기우뚱 매달리기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일상의 시각적 규칙을 벗어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착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는 파랑깨비 도깨비 조형물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달토끼 체험시설’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은하수’라는 동요를 형상화한 체험 공간으로, 토끼를 관찰하고 먹이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계수나무와 초승달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는 조형물을 배치해 어른들에겐 추억을 되새기고 아이들에겐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체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별파랑공원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상력과 자연과의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내년 사업으로 별파랑공원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도 어린이과학체험관으로 새단장해 별파랑공원을 신바람 나는 가족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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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별파랑공원, 신비로운 도깨비·달토끼 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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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특색있는 생태관광 접목해 명소로 자리매김
- 환경부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중 영덕군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의해 지정하는 환경친화적 생태관광 프로그램 육성 제도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3년간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국비가 지원되며, 생태관광 기반 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사업이 우선 지원되고 자연환경 해설사 양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8월 환경부에 생태관광지역을 신청했으며, 환경부는 신청받은 17곳의 후보지 중 10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10곳으로 추린 후 지난 18일 후보 지역의 발표평가를 토대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에서 영덕군 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5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에 속해 있는 영덕해맞이공원, 경정리 해안, 죽도산, 영덕대부정합, 고래불해안, 철암산 화석산지, 원척리 화강암 등 7곳의 지질명소로 보유하게 됐다. 특히 영덕군 지역은 해안선을 따라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명소가 이어져 있고, 이와 함께 해안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블루로드가 조성돼 있어 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 7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협업사업인 ‘지속 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지속적인 컨설팅과 네트워크를 통해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영덕 국가지질공원이 포함된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이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심의를 통과해 내년 5월 유네스코 정기총회의 최종 승인이 기대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를 기반한 생태관광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생태관광지역 지정으로 지질명소와 블루로드를 연계한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유려한 영덕의 해안선을 따라 특색있는 생태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치 높은 자연유산을 보존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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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특색있는 생태관광 접목해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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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된장 나누기 봉사활동
-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결혼이주여성 40여 명이 1년간 정성들인 된장을 만든 된장을 관내 경로당 244개소에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누기’ 사업을 12일 펼쳤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역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천일염으로 담가 장 가르기를 하고 1년 동안 전통 방식으로 숙성시킨 된장을 마련했다. 협의회 강필여 회장은 “회원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된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통의 비법을 전수할 수 있어서 나눔의 깊이가 더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사업으로 군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시기에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다”며 격려했다. 한편,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다문화가정에 집밥 반찬 만들기 사업인 ‘필여네 반찬’을 통해 엄마표 집밥, 전통 된장 만드는 비법 등을 전수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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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된장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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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규모 관광단지’ 개발로 관광 활성화 박차
- 영덕군은 지난 9월 26일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포함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단지를 적극 발굴해 활용할 방침이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광단지보다 작은 면적에 비교적 단기로 관광단지를 개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에 맞는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기존 관광단지 규모였던 50만㎡ 이상에서 5만㎡~30만㎡ 미만으로 기준이 완화되고 관광단지에 도입해야 하는 시설의 종류 역시 3종(공공편익시설, 관광숙박업, 운동·오락·휴양·문화시설)에서 2종(공공편익시설, 관광숙박업)으로 줄어들었으며, 시·도지사만 가지고 있던 관광단지 지정 권한 또한 지자체장으로 이양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관광단지는 사업에 대한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면적 기준과 시설기준이 완화돼 단기간에 조성이 가능하며, 이러한 규모적 유연성으로 기존 시설과도 기능적 보완이 가능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소규모 관광단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민간자본 투자로 관광거점을 조성할 수 있어 인구감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덕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다양하고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소규모 관광단지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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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규모 관광단지’ 개발로 관광 활성화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