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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영양산나물축제는 단순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방향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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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였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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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영덕군의회,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원안가결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하였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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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한여농 영해면회, 설맞이 삼색 떡국떡 판매행사 열어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영해면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4일 영해휴게소에서 지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삼색 떡국떡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쌀에 치자와 시금치로 색을 낸 삼색 떡국떡을 비롯해, 직접 재배한 곡류, 채소류, 꽃차 등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선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농업인의 역할과 함께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공생하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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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가지요금은 지역 경제를 파괴하는 자멸 행위”라고 강조하며, “상인회의 자발적인 노력에 발맞춰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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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 소통 행보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 여러분이 아프고 불편할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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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실시간 영덕군 기사

  • 영덕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영덕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40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45명의 위원을 선발해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위원장, 부위원장 및 3개 분과 위원장·부위원장도 선출했다. 특히 이번 제4기 위원 구성은 다양한 세대와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별 인구 분포를 고려해 균형 있게 위원을 선발한 점이 돋보인다. 제4기 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4월까지 2년으로, 이 기간 군민 제안사업 심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 결정, 사업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 한다. 영덕군은 이번 총회에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할 계획으로, 올해도 민원성 사업 편성은 지양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의 사업 발굴과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제도”라며, “이번 제4기 위원회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군민의 뜻을 모으고, 지역 재건에 함께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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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해 영덕복지재단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영덕군의회는 군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어려움에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1일 임시 간담회에서 전체의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영덕군의회의 성금 기탁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피해복구 성금 모금에 많은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간절하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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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역대 최악 산불 영덕군에 성원 이어져 희망 날갯짓
    경북 의성군에서 확산한 산불로 최악의 피해를 본 영덕군에 각계각층의 성금 기탁이 이어져 재기의 희망을 싹틔우고 있다. 지역 출신의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영덕군을 찾아 성금 5,000만 원을, 역시 지역 출신 사업가 신영덕풍력발전·화남그룹의 박몽용 대표가 1일 5,000만 원을 기부했다. 1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156건 3억 6,55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선 12,034건 12억 3,606만여 원으로 총 12,190건에 16억여 원이 모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희망의 씨앗이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실망을 안기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모아 지금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영덕군에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기부하는 방법은 영덕복지재단(☎054-734-5674)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또는 위기브(wegive.co.kr)를 통한 고향사랑기부로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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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영덕군, 산불 진화율 10%→65%...잔불 박멸 총력
    영덕군은 의성 산불 나흘째인 28일 누적 장비 221대, 인력 2,275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의 산불 진화율은 기대했던 강우량이 4mm 이내로 매우 적었음에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진화 작전을 통해 삼림청 추산 전날 10%에서 28일 오전 8시 기준 65%로 호조를 띠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가 심해 전기와 통신이 두절됐던 지역은 현재 배전 주선 및 지선 조치가 이뤄져 복구율이 80%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의 경우 응급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 나흘째를 잔존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목표로 헬기 15대, 소방차 14대, 특장차 13대 등의 장비와 공무원 324명, 군인 275명, 소방·경찰 200명, 민간 기관·단체 168명 등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나흘째 이어지는 비상근무와 진화 작업으로 직원들과 협력 기관 인원들이 많이 지친 상황이지만, 잔불까지 완전히 끄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주말까지 가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든 힘을 짜내고 있다”며, “주말을 거쳐 산불 국면을 종식시킨 다음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피해조사와 지원·복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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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영덕군, 2026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영덕군은 지난 26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김광열 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담당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엔 신규사업 64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3개 사업 2,185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주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내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신규사업으론 △삼사해상공원 공유 컨퍼런스 조성 160억 △풍력유지보수 현장인력 양성센터 구축 60억 △생물활성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 48억 △영덕정수장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480억 △영덕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사업 270억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17억 등이다. 또한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정비사업 357억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190억 △옥계 침수정 일원 정비사업 100억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75억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90억 △천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460억 등 64건 4,865억 원의 신규사업을 연차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계속사업인 △농촌협약 65억 △국지도 20호선 강구~축산간 도로건설 210억 △국립 해양생물 종 복원 센터 건립 166억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95억 등은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목표한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와 일정에 맞춰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자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별 맞춤 전략을 마련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비 확보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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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2025-02-27
  • 영덕군의회, 내 손으로 만드는 조례! 주민조례청구제도 적극 홍보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9일,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는 2022년에 제정ㆍ시행된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과 「영덕군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의 연서(서명)로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ㆍ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지방자치에 반영할 수 있는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제도이다. 이 제도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정한 주민주권을 여는 활동으로, 영덕군의회는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조례청구 절차와 주요 내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의회는 의회와 군청 누리집, 알리미앱 등 SNS 매체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읍ㆍ면 이장회의 시 제도 홍보 포스터 배부 및 군 소식지 게재, 주요 거점지역에 현수막 게첨 및 리플릿 배포 등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성호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의 경우 2025년 기준 조례의 제정 및 개폐 청구권자 총수는 1,568명이며, 청구권자는 서면 또는 ‘주민e직접’ 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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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2025-02-20
  • 영덕군보건소, 효율·안정적 방역소독 체계 구축
    영덕군보건소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역소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역소독 관리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방역소독 관리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94㎡ 규모로 군비 7,500만 원이 투입돼 작년 8월 기본설계 용역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11월 착공해 12월에 준공됐다. 시설은 유충 구제제, 살충제, 살균제 등 방역 약품을 보관하는 약품 창고, 방역소독 기계장비를 보관하고 수리할 수 있는 수리 공간, 방역 요원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를 통해 전염병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의 방역소독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방역소독 기계장비 수리나 방역약품 적시 배부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과 전염병 예방에 활용하게 된다. 공재용 영덕군보건소장은 “방역소독 관리센터 신축은 전염병에 대응해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로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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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2025-01-31
  • 축산면 지사협, 설 명절 사랑의 떡국떡 나눔 사업 전개
    영덕군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국준, 민간위원장 조상순)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랑의 떡국떡 나눔 사업은 협의체 자체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45가구에 떡국떡과 라면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춥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국준(축산면장) 공공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 해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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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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