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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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운영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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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영양군 지역민을 위한 사회복지 손길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부식비 지원과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평생교육·건강관리·정보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영양군노인복지관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배움과 건강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 경력단절 여성 재도약 지원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명이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을 수료해 지역 내 돌봄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만 18세 이상 여성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양·취미 중심의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아동·청소년, 단절 없는 성장 지원 취약계층 아동 130여 명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정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발달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1,385명의 청소년에게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말 기준 8,423건의 상담 및 위기개입 서비스를 지원했다. 아동기 돌봄부터 청소년기 상담·활동 지원까지 연계하며 단절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 ‘별빛 찬란한 영양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군은 ‘별빛 찬란한 영양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노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퇴원환자 연계지원사업, 일상생활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부족한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확대 지원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도에는 지원 금액을 월 1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매월 약 1,45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역대 최대 모금…나눔으로 빛난 영양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통해 총 3억 5천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2억 5천만 원 대비 140%에 달하는 금액으로,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뜨거운 참여를 기록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일궈낸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로 평가하고 있으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은 물론 법적 보호망 밖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한부모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단 한 명의 이웃도 외면하지 않도록"… 밀착형 복지 그물망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외부와 단절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이 처한 상황에 맞춰 주거 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전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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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2026-04-07
  • 고령군, ‘대구시와 버스 광역노선 재개통 협의’완료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대하여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에 대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3월26일 최종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하여 협의하였으며 협의한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재개통할 광역노선은 1일 고령에서 대곡역까지 18회, 고령에서 서문시장까지 6회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4회를 운행하는 노선이 되며 현재 임시버스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에서 왕복 5km 연장된 대곡역까지, 서문시장까지 왕복 24.4km 연장 운행으로 군민들이 병원, 친지방문, 광역환승이 더욱 편리한 지역까지 적극적으로 협의한 부분으로 군은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차량을 배치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로 운행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고령군은 공영차량 구입, 차고지 조성, 사업면허 발급 등 대구행 광역버스운행 준비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70세 이상 무료승차, 광역환승제도 등 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고령군은 대구행 광역버스노선 운행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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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김천시, 기후 위기 뚫은 ‘스마트 공정 육묘’ 양파 생육 격차로 증명
    김천시는 ‘농업 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이하 육묘장) 모종이 기존 노지 육묘 모종보다 생육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파는 9월 상순 파종 후 약 50일간 육묘를 거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사이 정식하고, 이듬해 6월 중순 수확하는 작목으로, 육묘기 생육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정식기까지 이어진 장기간 강우로 노지 육묘 모종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반면, 육묘장 모종을 정식한 포장은 생육이 뚜렷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상순 조사 결과, 노지 모종(초장 34.2㎝, 엽수 5.6매) 대비 육묘장 모종(초장 45.7㎝, 엽수 6.2매)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육묘장 내 환경 제어를 통해 육묘기 기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는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 중이며, 이번 사례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심화 속에서 노지 육묘는 이제 한계에 직면했다. 환경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시설 육묘를 확대해 기상 재해에 대응하고, 김천 양파의 고품질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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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07
  • 2026 안동 벚꽃축제, 체류형 관광 성과 확인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축제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찼다. 예년과 달리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식당가와 푸드트럭 등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비가 내렸던 날에도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자 행사장에는 다시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객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교보생명 인근 통로를 통해 원도심과 축제장을 활발히 움직이며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벚꽃축제는 방문객 모두에게 ‘오늘이 가장 예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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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07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월)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이 동시에 증가해 음식점․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체육행사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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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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