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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종합업적평가 2025년 전국 1위
안동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통산 10번째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안동농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2001년, 2002년, 2008년, 2013년, 2015년, 2017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위를 달성하여 전국 최초로 통산 10회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농업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안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앞으로 더 잘해 달라는 기대가 담긴 ‘책임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은 안동농협의 이름으로 받았지만 변함없이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성과”라며 “항상 안동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협,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오늘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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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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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로운 비상을 위한 마중물 국도비 확보 총력!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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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설 맞이 유관기관 현업근무자 격려 방문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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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의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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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운영 중지 된 제3회 영양군 꽁꽁 겨울축제, 시설 재정비 후 1월 14일(수) 재개장 예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10일(토)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 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기둥 등)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에서 즉시 철수 및 대피 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다. 아울러, 당일 행사에 입장한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양군체육회는 행사 중지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보완 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 1월 14일(수) 재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에서 빛난 주최 측의 열정과 안전대응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축제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로 행사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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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 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도 준비했다. 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은 부모님, 지인, 가족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안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품목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청송백자 주병 마그넷과 달항아리 다화병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 총 6일간 선착순 5명에게는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송백자는 5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일상에 어울리는 공예품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청송백자의 가치와 품격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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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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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민 건강등산대회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9일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의성군민 건강등산대회’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되고,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의성군산악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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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민 건강등산대회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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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비안, 다인, 안계 4개 권역 이용가정 20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ON 신체활동 교육’과‘온 가족 어울림 운동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품앗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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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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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특화사업 본격 추진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특화사업을 4월 1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월 2회) 운영된다. 대상 아동은 읍·면사무소와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지역자활센터(오늘의 찬스)에서 2주 간격으로 가정에 식사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종태 공동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사업의 확대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과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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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특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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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 영양군은 지난 5년간(2021 ~ 2025)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 원과 8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여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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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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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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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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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수상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를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농협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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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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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업, 스마트팜으로 판을 바꾼다
- 권기창 안동시장은‘하루 한 가지 진심 공약’으로 농업 분야 핵심 전략인 ‘안동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농업을 단순 생산 중심 산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데이터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풍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약 5㏊ 규모(온실 4㏊)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청년 농업인과 스마트농업 창업자를 중심으로 초기 영농 기반을 제공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확대해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줄이고, 교육·실습·창업이 연계된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고 농업의 세대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2029년까지 10㏊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지역 특화작물에 적합한 스마트 재배 모델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며, 최대 100㏊ 규모의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최종 구축해 농업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 고추 등 지역의 주요 생산 작물에는 스마트 재배 기술을 적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중소농도 활용 가능한 모델을 확산해 농업 전반의 경쟁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농업 기자재 기업과 AI 기반 농업 데이터 기업을 유치해 관련 산업이 집적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부지 선정, 예산 확보가 진행 중이며,‘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선정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농업이 성장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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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업, 스마트팜으로 판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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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운영
-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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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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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민을 위한 사회복지 손길
- 영양군,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군은 보훈,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이웃돕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 보훈, ‘예우를 넘어 존중으로’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단체 운영비를 증액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을 반영해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단순한 예우를 넘어 실질적 존중이 체감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어 장애인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 노인 여가공간 개선으로 체감형 복지 실현 군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규 경로당을 신축하고, 185개소 경로당에 대한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좌식 위주의 공간을 입식 구조로 개선하고, 부식비 지원과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평생교육·건강관리·정보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영양군노인복지관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배움과 건강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 경력단절 여성 재도약 지원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명이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을 수료해 지역 내 돌봄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만 18세 이상 여성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양·취미 중심의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아동·청소년, 단절 없는 성장 지원 취약계층 아동 130여 명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정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발달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1,385명의 청소년에게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말 기준 8,423건의 상담 및 위기개입 서비스를 지원했다. 아동기 돌봄부터 청소년기 상담·활동 지원까지 연계하며 단절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 ‘별빛 찬란한 영양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군은 ‘별빛 찬란한 영양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노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퇴원환자 연계지원사업, 일상생활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부족한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확대 지원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도에는 지원 금액을 월 1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매월 약 1,45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역대 최대 모금…나눔으로 빛난 영양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통해 총 3억 5천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2억 5천만 원 대비 140%에 달하는 금액으로,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뜨거운 참여를 기록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일궈낸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로 평가하고 있으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은 물론 법적 보호망 밖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한부모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단 한 명의 이웃도 외면하지 않도록"… 밀착형 복지 그물망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외부와 단절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이 처한 상황에 맞춰 주거 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전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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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구시와 버스 광역노선 재개통 협의’완료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대하여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에 대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3월26일 최종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하여 협의하였으며 협의한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재개통할 광역노선은 1일 고령에서 대곡역까지 18회, 고령에서 서문시장까지 6회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4회를 운행하는 노선이 되며 현재 임시버스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에서 왕복 5km 연장된 대곡역까지, 서문시장까지 왕복 24.4km 연장 운행으로 군민들이 병원, 친지방문, 광역환승이 더욱 편리한 지역까지 적극적으로 협의한 부분으로 군은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차량을 배치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로 운행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고령군은 공영차량 구입, 차고지 조성, 사업면허 발급 등 대구행 광역버스운행 준비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70세 이상 무료승차, 광역환승제도 등 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고령군은 대구행 광역버스노선 운행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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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구시와 버스 광역노선 재개통 협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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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후 위기 뚫은 ‘스마트 공정 육묘’ 양파 생육 격차로 증명
- 김천시는 ‘농업 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이하 육묘장) 모종이 기존 노지 육묘 모종보다 생육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파는 9월 상순 파종 후 약 50일간 육묘를 거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사이 정식하고, 이듬해 6월 중순 수확하는 작목으로, 육묘기 생육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정식기까지 이어진 장기간 강우로 노지 육묘 모종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반면, 육묘장 모종을 정식한 포장은 생육이 뚜렷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상순 조사 결과, 노지 모종(초장 34.2㎝, 엽수 5.6매) 대비 육묘장 모종(초장 45.7㎝, 엽수 6.2매)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육묘장 내 환경 제어를 통해 육묘기 기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는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 중이며, 이번 사례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심화 속에서 노지 육묘는 이제 한계에 직면했다. 환경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시설 육묘를 확대해 기상 재해에 대응하고, 김천 양파의 고품질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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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후 위기 뚫은 ‘스마트 공정 육묘’ 양파 생육 격차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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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벚꽃축제, 체류형 관광 성과 확인
-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축제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찼다. 예년과 달리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식당가와 푸드트럭 등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비가 내렸던 날에도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자 행사장에는 다시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객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교보생명 인근 통로를 통해 원도심과 축제장을 활발히 움직이며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벚꽃축제는 방문객 모두에게 ‘오늘이 가장 예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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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벚꽃축제, 체류형 관광 성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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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월)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이 동시에 증가해 음식점․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체육행사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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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