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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종합업적평가 2025년 전국 1위
안동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통산 10번째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안동농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2001년, 2002년, 2008년, 2013년, 2015년, 2017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위를 달성하여 전국 최초로 통산 10회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농업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안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앞으로 더 잘해 달라는 기대가 담긴 ‘책임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은 안동농협의 이름으로 받았지만 변함없이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성과”라며 “항상 안동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협,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오늘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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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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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로운 비상을 위한 마중물 국도비 확보 총력!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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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설 맞이 유관기관 현업근무자 격려 방문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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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산업건설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의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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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운영 중지 된 제3회 영양군 꽁꽁 겨울축제, 시설 재정비 후 1월 14일(수) 재개장 예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10일(토)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 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기둥 등)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에서 즉시 철수 및 대피 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다. 아울러, 당일 행사에 입장한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양군체육회는 행사 중지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보완 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 1월 14일(수) 재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에서 빛난 주최 측의 열정과 안전대응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축제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로 행사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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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 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도 준비했다. 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은 부모님, 지인, 가족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안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품목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청송백자 주병 마그넷과 달항아리 다화병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 총 6일간 선착순 5명에게는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송백자는 5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일상에 어울리는 공예품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청송백자의 가치와 품격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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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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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민 건강등산대회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9일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의성군민 건강등산대회’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되고,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의성군산악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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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민 건강등산대회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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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비안, 다인, 안계 4개 권역 이용가정 20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ON 신체활동 교육’과‘온 가족 어울림 운동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품앗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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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교육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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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특화사업 본격 추진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특화사업을 4월 1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월 2회) 운영된다. 대상 아동은 읍·면사무소와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지역자활센터(오늘의 찬스)에서 2주 간격으로 가정에 식사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종태 공동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 사업의 확대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과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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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한 끼, 희망 한 입」특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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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 영양군은 지난 5년간(2021 ~ 2025)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 원과 8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여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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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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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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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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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과학의 달 행사 “봄밤 별 잔치” 개최
- 만물이 기지개를 피는 계절 4월은 과학의 날이 있는 달이다. 과학의 날은 1968년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알록달록 색을 뽐내는 꽃들이 만개한 4월 23일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2022 과학의 달 행사 “봄밤 별 잔치”」를 개최한다. 일정은 음악회, 과학강연, 관측회로 진행된다. 예천 색소폰 동호회 연주를 시작으로 가수 이한경, 해금연주자 최유하, 성악가 권대일을 초청하여 음악회로 봄밤 별잔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은 특별히 예천천문우주센터 조재성 센터장의 <우주선 - “지구”호>라는 주제로 우주의 현재 모습과 또 이를 밝히기 위한 인류의 시대적 역사적 탐구 모습을 강연하며, 관측회에서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프레세페 성단, 쌍성 등을 망원경으로 관측 할 것이다. 장소는 예천천문우주센터 천문대 3층 강당이며 행사시간은 오후 5시 40분~ 저녁 9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예천천문우주센터 (054-654-17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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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과학의 달 행사 “봄밤 별 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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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00회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예정
- 군위군은 오는 5월 5일 제100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날 행사를 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특히 올해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만든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어린이 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각종 체험 및 축하 행사가 이어지며 군위생활체육공원 둔치 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린이들과 가족의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점을 생각하여 이번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하게 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모든 어린이가 밝은 웃음과 희망을 가지고,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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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00회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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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업인 정보화교육 완료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 소비트렌드 변화 및 비대면 쇼핑 일상화에 발맞춰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인스타그램 및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8회) 실시했다.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누구나 핸드폰만 있으면 쇼핑라이브를 통해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방송 실습 위주로 구성해 농산물 판매 방식의 변화를 유도하였다. 또한 SNS 소비 트렌드 비중이 높아지면서 인스타그램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도 이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산물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변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라이브커머스나 인스타그램은 농업인들이 추구하기에는 어려운 줄 알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농산물 판매방식도 변화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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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업인 정보화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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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박차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8일 안계면 용기리 888-43번지에 소공원1을 조성하였다. 소공원 조성전 소공원1은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밀착생활SOC공급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초생활인프라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 1월에 시작하여 2023년 12월에 마무리되는 사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용기오거리 마을주차장을 조성하였고 현재 소공원1 인근에 용기5리마을회관 리모델링공사와 소공원2 사업이 추진 중이다. 소공원 조성후 소공원1의 면적은 202㎡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된 공간이다. 용기5리 마을주민 8명이 모여 ‘소공원1 마을계획단’을 구성하였고, 2021년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3차에 걸쳐 주민이 직접 구상한 소공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곳은 누구나 이용가능한 휴식 공간으로서 노약자를 위한 경사로, 운동시설물, 파고라, 벤치와 각종 식재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활력 넘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화합 도모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소공원1 외에도 의성군은 소공원2(용기리 888-38번지)와 소공원3(용기리 842-60번지)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참고로 올해 5월부터는 안계 특화가 조성을 위한 안계청년예술촌거리조성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첫 번째 소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앞으로도 주민간 소통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경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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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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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3년 만에 지역 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O2O(Online to Offline) 개최
- 산골 오지 대표 페스티벌로 주목받아 온‘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영양군은 지난 4월 18일 지역 농산물 축제인‘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의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선언하고 계획안을 발표했다. 메인 축제는 영양 읍내 일원에서 5월 12일부터 4일간 개최되고 온·오프라인 산나물 장터와 산나물채취체험 프로그램 등은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장기로 운영한다. 산나물 종류별 출하시기에 맞추고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올해 행사는 개최 전에 이미 경상북도 우수 축제로 지정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데믹’희망 신호탄 포부 올해로 17회를 맞는 영양산나물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묶어 이른바 O2O(Online to Offline) 형식으로 개최된다. 영양군은 2020년과 2021년 2년간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축제를 진행했다. 영양군은 이 시기에 쌓은 온라인 축제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진행과 홍보에 적극 적용한다. 산나물 채취체험 프로그램은 산나물 종류별 출하시기에 맞추는 등 오프라인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할 수 없게 된 O2O 진행을 오히려 엔데믹의 신호탄을 쏠 기회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 기획 단계서 이미 2022년 경상북도 우수 축제 지정...‘날래 오시이소!’ 영양군은 올해 산나물축제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여 먹어보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산나물채취체험’, 알찬 굿즈(증정품)와 별의 고장으로 유명한 영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야간 소등이벤트’,‘라이트아웃 트레킹’등 직접 참여가 가능한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진행은 MZ세대 소비성향에‘명중’하리라는 전망이다. MZ세대는 콜라보레이션, 체험, 소소한 추억 등에 집중하는 소비 성향을 보인다. MZ세대들의‘산나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축제의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따사로운 봄바람, 지역 경제 신바람! 온라인 산나물 판매와 영양전통시장 산나물 5일 장터는 사전에 개최되어 판매 기회를 넓혔다. 작년도 2배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방향에서 적극적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청정 지역에서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야 훌륭한 체험 콘텐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산나물을 주제로 20년 가까이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청정 지역으로 이름난 영양군의 자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축제장 방문이 어렵거나 현장에서 맛 본 산나물을 재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 청정 지역 개최에 맞춘 탄소 중립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는‘탄소중립 트레킹’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각국의 탄소 규제가 현실화하면서 기업 등에서는 이미 ESG 등이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영양산나물축제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굿즈, 환경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친환경 포장용기 사용 부스에 인센티브 제공, ‘야간 소등이벤트’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함 더하고 지역 경제 살린다. 지난해 SNS 인플루언서들을 상대로 진행했었던 산나물채취체험을 올해는 일반에 확대하고 채취장 역시 1곳에서 9곳으로 대폭 늘려 관광객들이 직접 산나물을 채취해서 먹어보고 가져가서 즐길 수 있도록 산나물채취체험 기간과 참여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행사 관련 정보는 영양축제관광재단(www.yftf.kr) 및 연결된 소통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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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3년 만에 지역 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O2O(Online to Offlin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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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실시
-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은 기북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업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살고 계신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은 올해로 90세를 맞는 어르신댁으로 노후된 주택에 살면서 바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벽과 창문이 파손된 창고를 화장실과 목욕탕으로 사용해 왔고, 주방과 방에는 벽지가 떨어져 테이프로 발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집 수리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은 포항시청 노동조합 소속 사랑나눔봉사단(대표 장천욱)에서 지원했으며, 도배, 장판, 화장실 개보수 등을 통해 깔끔한 주거환경으로 새단장됐다. 구진규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사랑나눔봉사단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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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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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사회공헌 업무협약
-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정태)에서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0년 11월 시행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이론 2시간, 실습 2시간) 이상 실시해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포항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이론교육을 비롯해 △어린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지침, △상황별 응급처치,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지정식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은 “적십자의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다”며, “의미있는 교육을 함께 하게 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정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보육 현장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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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사회공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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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국회의사당 앞 매월 1회 무기한 1인 시위
- 오규석 기장군수가 8월 10일(금) 낮 12시 국회의사당 1번 출구 앞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오군수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관련 출장이 있을 경우 매월 1회 국회의사당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도 오군수는 1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9차 수출용신형연구로 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 앞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펄펄 끓는 폭염과 땡볕 아래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하라”와 “군수가 부군수 임명도 못하나”라는 피켓을 들고 선 오군수는 “제4차 행정혁명은 지방화혁명에서부터 출발한다. 지방화혁명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이자 장애물이 바로 기초선거(기초의원·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와 부산시장의 기장군 부군수 임명권이다”며 “대한민국 행정의 대변혁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가 폐지와 부산시의 부군수 임명권 반환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오군수는 “기초의회는 지역의 자치법규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지방 자치의 양대산맥이다. 집행부인 기초자치단체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어놓아도 언론보도에서 보듯이 당리당략에 따라서 기초의회에서 반대를 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이 떠안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군수는 당리당략에 따른 뼈 아픈 행정경험의 대표적인 예로 기장군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들었다. “2014년 기장발 교육혁명으로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추진한 고교무상급식 전면 실시는 의회의 반대로 2017년이 되어서야 시행할 수 있었다. 그 사이 많은 지역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았고 행정력 또한 손실이 되었다”고 말했다.오군수는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아니라 개인에게 모든 생산과 소비의 주도권이 넘어갔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중앙집중형 정책은 이제 종말을 고하는 시대가 왔다”며 “이제 소속 정당의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 기초의회가 아니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지역주민 개개인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고, 반영하고, 피드백하고, 또 함께 보조를 발맞추어 나가는 기초의회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4차 행정혁명은 지방화혁명이다. 지방화혁명의 시작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기초선거 정당공천제에 메스를 강하게 들이대야 한다”며 열변을 토했다. 또 오군수는 “지역주민의 삶과 동떨어진 중앙당과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의 전략공천에 의한 낙하산 후보는 결국 임기 내내 중앙당과 계파의 하수인 노릇만 할 것이다. 또 지역의 각 당에서 경선으로 후보를 뽑는다고 하더라도 권리당원 중심으로 후보가 결정되는 구조에서는 지역주민의 이해와 요구는 무시되고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지역 권리당원의 이익을 4년 임기 내내 대변할 수밖에 없다”며 기초선거 정당공천제의 폐단과 부작용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했다.한편 오군수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7월 23일 오전11시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가졌다. 이후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기한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7일(화)에도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어김없이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을 찾아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세 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또 오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라며 “대한민국 어느 법에도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 국회에서 만든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지방자치의 현주소다”며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국회 앞에 섰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며 시장·군수·구청장의 부단체장 임명권을 보장하고 있다.이에 오군수는 “인사교류 운운하면서 억지 논리와 주장을 펴는 부산시의 딱한 사정을 보면 일제가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말살하고 식민지화하기 위해 강압적으로 체결했던 치욕과 울분 그리고 불평등조약의 대명사인 1905년 을사늑약의 악몽이 떠오른다”며 “지방자치법에 보장된 군수의 부군수 임명권을 부산시로부터 반드시 돌려받아 지방분권 시대와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부산이라는 거대한 산을 반드시 뛰어넘겠다”고 강조했다.기장군은 세 번째 1인 시위가 진행된 8월 7일(화) 오전에도 부군수 임명권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7번째 정식 공문을 부산시에 발송하였으며 부군수 임명권이 반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끝으로 오군수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기초선거 정당공천제와 부산시의 부군수 임명권은 악습 중의 악습이고 적폐 중의 적폐로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시대적, 역사적, 국민적 과제”라며 “앞으로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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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국회의사당 앞 매월 1회 무기한 1인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