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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운영 중지 된 제3회 영양군 꽁꽁 겨울축제, 시설 재정비 후 1월 14일(수) 재개장 예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10일(토)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 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기둥 등)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에서 즉시 철수 및 대피 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다. 아울러, 당일 행사에 입장한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양군체육회는 행사 중지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보완 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 1월 14일(수) 재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에서 빛난 주최 측의 열정과 안전대응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축제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로 행사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며 재개장 이후에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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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운영자 사전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올해로 17회를 맞은『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사전단계로 8월 8일(금) 군청 대회의실에서 판매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종 선정된 50여명의 농가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행사 개요 및 운영 일정 안내, 행사장 배치도, 부스 운영계획 및 준비 사항, 위생·안전관리 지침 및 여러 준수사항을 포함한 행사 전반의 실무적 사항들을 안내하고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 사전확보를 위한 건고추 수확, 선별 및 포장에 대한 품질관리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였다. 부스 교육대상 농가는“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영양고추 브랜드의 차별화된 입지를 위해 우리 농민이 앞장설 것이며 엄격한 선별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오도창 영양군수는“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수도권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통합마케팅으로 도농상생의 장을 열어가는 뜻깊은 행사다”“우리 농업인들이‘영양을 대표하는 일류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모두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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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6월 20일(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보건(담당)교사 및 영양군보건소관계자가 참여하여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및 학교 구성원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인 만큼,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훈련을 통해 감염병 유행시 당황하지 않고 구성원간 협조하여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전 대응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일선 학교의 주요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본인의 학교 상황에 맞게 실제 감염병 유행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각자가 본인의 역할을 확인하고 미리 고민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과정으로 학교에서도 담임교사, 보건교사, 학교관리자, 부장교사, 행정실장이 모두 참여하여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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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의결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6월 5일,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5급 승진 대상자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의회 인사위원회는 권기준 의정팀장을 5급 승진 대상자로 심의·의결했으며, 권 팀장은 향후 5급 승진리더과정을 이수한 뒤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권기준 팀장은 영양군의회 전문위원, 의사팀장, 의정팀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승진 의결은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영양군의회에서 처음으로 단행된 사무관 승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영범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무관 승진 의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회 직원 모두가 지방분권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의정 지원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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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영양군 석보면 산불피해주민에 물품 기부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양재경)는 5월 16일,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석보면을 방문하였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경북 지역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석보면에는 쌀 310포(20kg), 전기밥솥 58대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긴급한 생필품 수요를 고려해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양재경 경북연합회장은“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지회장 오대원) 또한 최근 2,19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의 물품기탁이 더해지면서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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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참여 상인 ‘기부로 온정 나눔’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의 참여 상인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발 벗고 나섰다.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 참석한 상인들이 수익금 전부 또는 일부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비가오는 늦은 시간에도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착한 소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찾은 빈OO(54세, 여) 씨는 “이 비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씻어주는 비라고 생각한다.”라며 “산불희망 특별 주제관에서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희망을 봤다. 대구에서 먼 길을 왔는데 방문하길 잘 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피해 복구를 위해 발걸음을 해준 방문객들과 힘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준 군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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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재해위험 태양광 설비 안전 점검 실시
- 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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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재해위험 태양광 설비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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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턱을 낮춰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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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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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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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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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 영양군은 4월 13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정 의무교육인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함께하는 비결, 성중립 언어 기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의 위험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능동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뤘다. 영양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평등과 소통의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존중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하여 성인지적 역량 강화로 품격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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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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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지원연령 확대
-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원에서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으로 2만원을 추가지원하여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지급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되었으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13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에 따라 기존 지원금액인 월 10만원에서 2만원 추가지원으로 월 12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8세 미만 연령 도래로 지원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별도 신청없이 '26. 1~3월분을 소급하여 4월에 지급한다. 다만 소급 지급은 1~3월 아동의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지급되며, 수급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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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지원연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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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나무나누어주기 행사’개최
- 영양군은 4월 9일(목)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입암면 ․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 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0,500본을 준비하였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하였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하여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라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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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나무나누어주기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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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 영양군은 지난 24일(화) 오후2시 영양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유관기관이 모여 ‘정신응급대응협의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영양군보건소,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송진보병원, 안동의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 사례공유를 통하여 개선방안 및 협조사항에 관해 논의하였다. 또한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등의 정신건강사업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정신질환자 및 가족 더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 또는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4-680-5197)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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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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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8,520천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최대 500만원 한도),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사)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하여 추진하며, 업체 선정, 공사 발주, 현장 관리감독, 정산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2월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양군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동을 완료하여 100% 추진율을 달성한 바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안전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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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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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을용)는 2월 25일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통과됐다. 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그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이 화두로 다뤄졌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내 소상공인이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을용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건의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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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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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의 숲 기차여행’ 본격 추진
-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 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프로그램 운영 시 지역 상권 및 관광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차량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관내 식당 이용 확대 및 영양군 등록 숙박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정 자연을 찾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도시를 떠나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영양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기차여행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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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의 숲 기차여행’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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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K-브랜드 어워즈’행정혁신도시부문 수상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효능감 높은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일궈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정혁신도시로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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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K-브랜드 어워즈’행정혁신도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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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2월 26일 첫 지급
-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었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 지급된다. 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 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취지이다. 높은 신청 참여로 군민 체감 정책으로 안착 전체 인구 대비 신청률은 92%에 달하는 수준으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첫 지급은 농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지급 이후 소비 흐름과 경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사용처 확대 등 지역 현안사항 및 개선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고, 모든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기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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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2월 26일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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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 개최
-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광역기금 20억 원, 기초기금 52억 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 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자는 주택과 함께 스마트팜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양군은 최근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전환 목표로 삼아 정주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주형 작은농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전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정주형 작은농원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영양형 정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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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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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입암–석보 농어촌버스 2회 증회 운행
-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 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09:20, 14:30) 운행하였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12:50, 15:55)하여 입암 방전(안마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농어촌 교통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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