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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2026년 제6회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아포읍 국사리 등산로 입구에서 ‘2026년 제6회 아포읍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포읍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아포농협농가주부모임회가 주관했으며,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읍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026년을 밝히는 첫 해의 일출 시간에 맞추어 진행된 신년 기원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포읍 각 단체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여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고 저마다의 소망을 빌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 농가주부모임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건네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해맞이 행사를 마련해주신 단체장협의회와 농가주부모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읍민 모두가 희망과 기대 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만큼, 올해는 각자의 자리에서 소망하는 일들이 차분히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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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안전 위해 발로 뛴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관내 재난 취약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배낙호시장이 직접 점검을 주재했으며 여름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강화를 목표로 진행하였다. 이날 점검은 시장을 비롯하여 건설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 각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함께 동행하여 현장별로 재해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점검은 유한킴벌리 앞 사거리, 잉기미소하천 수해복구공사 현장, 광천배수펌프장, 평화배수펌프장, 신음동우체국 주변으로 총 5곳을 대상을 진행하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이며, 현장에서 직접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재난발생 이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시설 보강, 현장 대응매뉴얼정비, 취약지 집중관리등의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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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 한전MCS 김천지점, 기후위기 취약계층 위한 폭염예방키트 후원금 전달
김천부곡사회복지관(관장 차호영)은 7월 11일, 한전MCS 김천지점(지점장 이재환)으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예방키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욱 취약한 독거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폭염예방키트를 제작하여 김천 지역 내 50세대에 전달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전MCS 김천지점 이재환 지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차호영 관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한전MCS 김천지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환경네트워크구축사업 ‘김천그린투게더’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폭염예방키트 지원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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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전」, 9일 김천에서 화려한 개막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9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30개 종목 1만 2천여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가해 5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4일간 김천종합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이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 각 유관기관에서는 손님맞이에 한치의 불편함 없이 시설정비와 안전점검 등 준비를 마쳤으며, 경기장 시설과 교통 환경도 최종 점검했다. 개회식은 5월 9일(금) 16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는 안규백밴드, 기민정, 김천예고 댄스팀, 송은교가 출연하여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어, 공식행사에는 김천시립국악단과 국가무형문화재인 김천금릉빗내농악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단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김천의 미래를 표현한 드론라이트쇼로 식후행사를 시작하여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의 사회와 최정상급 인기가수 장민호, 오마이걸, 박지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NH농협․김천농협․iM뱅크․후원회에서 제공하는 경차, TV,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후원경품도 추첨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개폐회식에만 치중한 대회 준비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내내 관람객이 찾도록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김천 홍보관, 상설공연장, 향토음식점, 건강체험 한마당, 김천관광 홍보관, 생활원예 전시장, 4차산업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1963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래로 도민체전은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260만 도민이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을 모으고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김천시를 찾는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전를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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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장 점검
김천시 배낙호 신임 시장이 취임 후 미래 희망인 영유아들의 보육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4월 4일(금) 김천율곡어린이집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김천’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시장은 먼저 대표적인 공보육 시설인 김천율곡어린이집을 찾아, 실제 보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위로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에 대한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인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도서관, 다목적교육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센터 관계자, 이용 학부모 등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김천시 육아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김천시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시정 운영의 시작을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현장 소통으로 정한 만큼, 오늘 듣는 귀한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자라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천시는 이번 신임 시장의 보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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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1호 결재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본격 추진
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4월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4월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이번 1호 결재는 배낙호 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하여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배관을 연결하는 보급 사업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시예산을 적극 투자해 확대할 계획으로, 고유가 시대에 민생 가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1호 결재를 마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그 어느 시기에나 1순위였기에 이와 같은 정책들을 1호 정책과제로 결재했다.”라며, “오늘 결재한 사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그간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라고 자신의 의지를 굳게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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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 ‘맞손’
- 김천시 개령면(면장 한종국)과 상주시 청리면(면장 김학진)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양 기관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를 추진했으며, 총 21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다. 두 기관의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대 지역의 답례품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류·협력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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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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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폭포 쉼터 고암정, 세월의 흔적 지우고 다시 빛나다
- 경북 김천시 양금동에 있는 양금폭포는 높이 31m, 폭 24m, 길이 10m 규모의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지역 명소이다. 고성산 암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 속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포 주변에는 정자와 벤치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쉼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폭포 옆에 있는 정자 ‘고암정’에 걸린 현판이 오랜 세월을 지나며 색이 바래고 훼손되자, 과거 해당 현판을 직접 제작해 기증했던 서각의 대가 정상동 작가가 다시 나서 보수 작업을 진행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상동 작가는 당시 정자의 이름을 새긴 현판을 정성껏 제작해 지역에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가는 공간인 만큼 늘 좋은 모습으로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비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작가는 손수 글씨를 다듬고 마감 작업까지 진행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살려 정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강성규 얌금동장은 “이번 현판 보수로 고암정이 한층 단정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보수를 통해 고암정이 주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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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폭포 쉼터 고암정, 세월의 흔적 지우고 다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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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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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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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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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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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서관의 날 기념 공연 「연희도깨비」 성료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가 오늘이 ‘도서관의 날’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전날인 4월 11일에는 사전 행사로 공연 예매자 중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전통 덜미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전통 인형극의 원리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와 문화, 예술 등 문화 메신저로서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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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서관의 날 기념 공연 「연희도깨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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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 김천시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개소는 신음동 보건소를 비롯해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기관은 4월 24일 운영을 종료하고,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거쳐 4월 27일부터 평화중앙9길 2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2,396㎡,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2층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과 통합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층에는 어린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해 임신·출생, 영양, 구강 보건,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이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라며, “이번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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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GAP연합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 기탁
- 김천시GAP연합회(회장 안종복)는‘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3월 17일,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천시GAP연합회는 우리 지역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들로 구성되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GAP 인증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유통 전 과정에서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다. 안종복 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전달에 함께하게 되었다.”라며, “우리의 노력과 정성이 도움이 되어 소외계층에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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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GAP연합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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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무원 AI역량 강화 나선다
- 김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무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총 9회에 걸쳐‘AI톡톡(Talk-Talk) 공무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행정업무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원들이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서울 소재 AI 교육 전문기관 소속 강사가 맡아, 공공행정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확인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이틀 과정으로 4회차를 진행하여 69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이해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를 활용한 엑셀 자동화 ▲데이터 기반 시각화를 통한 보고서 자동 생성 ▲행정업무 활용 웹페이지 제작 등으로 구성돼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공무원들이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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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무원 AI역량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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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과 김천소방서 율곡119안전센터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위한 안전교육 실시!
- 농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종현)는 지난 16일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소방서 율곡119안전센터(센터장 설구환), 농소의용소방대, 산불 감시원과 함께 면내 마을회관과 산림 인근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촌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목보일러는 관리 소홀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기준 및 관리 요령 ▲연통 및 보일러 점검 방법 ▲소화기 비치 필요성 및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화재 예방 관련 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을 마치며 김종현 농소면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관리 소홀이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안전 지도와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119안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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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과 김천소방서 율곡119안전센터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위한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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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교육 개강
- 김천시는 3월 16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직업상담 분야 진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 상담과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며, 청소년 진로 상담부터 은퇴자 재취업 설계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가 있는 유망한 직종이다. 또한,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에 첨단물류센터가 유입되면서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관리사 3급,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양성과정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8월에는 ▲AI·컴퓨터활용 실무과정 등 총 3개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054-430-11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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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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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기공사협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 기탁
- 김천시 지역 전기공사업체로 구성된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 김진태 회장 외 회원들은 지난 3월 16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투투나인)과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전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진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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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기공사협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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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 김천시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가 지난 13일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6,976만 원으로, 이는 김천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2~1%)이 적립된 금액이다. 적립 기금은 김천시 세입으로 편성되어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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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 김천시 제휴카드 적립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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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 개최
-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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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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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대전 원정에서 1대 1 무승부
- 짙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다시 한번 가능성을 본 경기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4일 토요일 1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R 원정경기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선제골 이후 실점이 아쉬웠지만,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대전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포진했고, 좌우 날개에는 홍윤상과 고재현이 자리했다. 이어 최전방에서 박세진과 이건희가 호흡을 맞추었다. □ 백종범 선방쇼! 이건희 데뷔골 작렬! 지난 라운드 두 경기 연속 1대 1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부딪혔다. 김천상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고재현이 받아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한 차례 날카로운 헤더슛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도 기세를 올리고자 중거리슛으로 응수하며 맞불을 놨다. 전반 24분, 위기가 찾아왔다. 수비 진영에서의 패스가 상대 공격수에게 향하며 슈팅을 허용했지만, 백종범이 골문을 안정적으로 지키며 실점을 모면했다. 전반 중반을 넘어서자, 대전의 공세가 거세졌다. 전반 29분과 35분 연달아 슈팅을 이어갔고 한 차례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첫 골이 터졌다. 전반 40분, 코너킥 이후 중원에서 넘어온 공을 이정택이 헤더로 떨구었다. 이 공을 이건희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과 동시에 김천상무 데뷔골을 터뜨렸다. 대전도 전반 44분, 빠른 역습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백종범이 1대 1 위기에서 선방을 이어가며 골문을 지켰다. □ 통한의 동점골 허용, “꼭 짚고 넘어가겠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문을 겨냥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 나갔다. 김천상무는 대전의 높아진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노렸다. 교체카드도 활용했다. 후반 57분, 민경현과 이상헌이 동시에 필드에 투입되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67분, 대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후반 74분, 김천상무는 승리를 위한 승부수로 김인균과 전병관을 동시에 투입했다. 후반 89분, 대전의 역전골이 나오는 듯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7분이 주어진 추가시간, 양 팀 모두 역전을 위한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끝내 추가골이 터지지 않으며 1대 1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멀리 원정 와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난 두 경기 연속 선제골 이후 실점을 허용했고, 이 부분에 대해 전술적으로 스리백 활용에 대한 염두도 있었다. 오늘 경기도 1대 0 리드 상황에서 상대가 강하게 나올 때 이겨내면서 추가 득점을 했야 했다.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판단과 실행에 있어서 나타났던 문제들을 꼭 짚고 넘어가겠다.”라고 총평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17일 광주FC와의 K리그1 4R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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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대전 원정에서 1대 1 무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