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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2026년 제6회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아포읍 국사리 등산로 입구에서 ‘2026년 제6회 아포읍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포읍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아포농협농가주부모임회가 주관했으며,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읍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026년을 밝히는 첫 해의 일출 시간에 맞추어 진행된 신년 기원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포읍 각 단체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여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고 저마다의 소망을 빌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 농가주부모임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건네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해맞이 행사를 마련해주신 단체장협의회와 농가주부모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읍민 모두가 희망과 기대 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만큼, 올해는 각자의 자리에서 소망하는 일들이 차분히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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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안전 위해 발로 뛴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관내 재난 취약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배낙호시장이 직접 점검을 주재했으며 여름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강화를 목표로 진행하였다. 이날 점검은 시장을 비롯하여 건설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 각 분야 실무 책임자들이 함께 동행하여 현장별로 재해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점검은 유한킴벌리 앞 사거리, 잉기미소하천 수해복구공사 현장, 광천배수펌프장, 평화배수펌프장, 신음동우체국 주변으로 총 5곳을 대상을 진행하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이며, 현장에서 직접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재난발생 이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시설 보강, 현장 대응매뉴얼정비, 취약지 집중관리등의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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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 한전MCS 김천지점, 기후위기 취약계층 위한 폭염예방키트 후원금 전달
김천부곡사회복지관(관장 차호영)은 7월 11일, 한전MCS 김천지점(지점장 이재환)으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예방키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욱 취약한 독거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폭염예방키트를 제작하여 김천 지역 내 50세대에 전달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전MCS 김천지점 이재환 지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차호영 관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한전MCS 김천지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환경네트워크구축사업 ‘김천그린투게더’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폭염예방키트 지원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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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전」, 9일 김천에서 화려한 개막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9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30개 종목 1만 2천여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가해 5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4일간 김천종합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이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 각 유관기관에서는 손님맞이에 한치의 불편함 없이 시설정비와 안전점검 등 준비를 마쳤으며, 경기장 시설과 교통 환경도 최종 점검했다. 개회식은 5월 9일(금) 16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는 안규백밴드, 기민정, 김천예고 댄스팀, 송은교가 출연하여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어, 공식행사에는 김천시립국악단과 국가무형문화재인 김천금릉빗내농악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단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김천의 미래를 표현한 드론라이트쇼로 식후행사를 시작하여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의 사회와 최정상급 인기가수 장민호, 오마이걸, 박지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NH농협․김천농협․iM뱅크․후원회에서 제공하는 경차, TV,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후원경품도 추첨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개폐회식에만 치중한 대회 준비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내내 관람객이 찾도록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김천 홍보관, 상설공연장, 향토음식점, 건강체험 한마당, 김천관광 홍보관, 생활원예 전시장, 4차산업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1963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래로 도민체전은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260만 도민이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을 모으고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김천시를 찾는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전를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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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장 점검
김천시 배낙호 신임 시장이 취임 후 미래 희망인 영유아들의 보육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4월 4일(금) 김천율곡어린이집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김천’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시장은 먼저 대표적인 공보육 시설인 김천율곡어린이집을 찾아, 실제 보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위로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에 대한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인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도서관, 다목적교육실 등 센터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센터 관계자, 이용 학부모 등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김천시 육아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김천시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시정 운영의 시작을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현장 소통으로 정한 만큼, 오늘 듣는 귀한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자라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천시는 이번 신임 시장의 보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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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1호 결재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본격 추진
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4월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4월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이번 1호 결재는 배낙호 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하여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배관을 연결하는 보급 사업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시예산을 적극 투자해 확대할 계획으로, 고유가 시대에 민생 가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1호 결재를 마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그 어느 시기에나 1순위였기에 이와 같은 정책들을 1호 정책과제로 결재했다.”라며, “오늘 결재한 사안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그간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라고 자신의 의지를 굳게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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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 ‘맞손’
- 김천시 개령면(면장 한종국)과 상주시 청리면(면장 김학진)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양 기관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를 추진했으며, 총 21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다. 두 기관의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대 지역의 답례품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류·협력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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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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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폭포 쉼터 고암정, 세월의 흔적 지우고 다시 빛나다
- 경북 김천시 양금동에 있는 양금폭포는 높이 31m, 폭 24m, 길이 10m 규모의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지역 명소이다. 고성산 암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 속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포 주변에는 정자와 벤치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쉼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폭포 옆에 있는 정자 ‘고암정’에 걸린 현판이 오랜 세월을 지나며 색이 바래고 훼손되자, 과거 해당 현판을 직접 제작해 기증했던 서각의 대가 정상동 작가가 다시 나서 보수 작업을 진행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상동 작가는 당시 정자의 이름을 새긴 현판을 정성껏 제작해 지역에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가는 공간인 만큼 늘 좋은 모습으로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비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작가는 손수 글씨를 다듬고 마감 작업까지 진행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살려 정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강성규 얌금동장은 “이번 현판 보수로 고암정이 한층 단정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보수를 통해 고암정이 주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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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폭포 쉼터 고암정, 세월의 흔적 지우고 다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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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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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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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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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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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서관의 날 기념 공연 「연희도깨비」 성료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가 오늘이 ‘도서관의 날’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전날인 4월 11일에는 사전 행사로 공연 예매자 중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전통 덜미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전통 인형극의 원리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와 문화, 예술 등 문화 메신저로서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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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서관의 날 기념 공연 「연희도깨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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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 김천시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개소는 신음동 보건소를 비롯해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기관은 4월 24일 운영을 종료하고,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거쳐 4월 27일부터 평화중앙9길 2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2,396㎡,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2층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과 통합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층에는 어린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해 임신·출생, 영양, 구강 보건,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이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라며, “이번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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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토요일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는 날!
-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2일부터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마술쇼, 버블쇼, 그림자극, 샌드아트 등 영유아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복합쇼들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6월 11까지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중 5월 7일은 어린이날 기념 창작 뮤지컬 ‘깃털피리’공연도 계획되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에 지친 학부모와 영유아의 마음이 반영된 듯 4월에 진행된 3회 공연 모두 단시간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었고, 오는 4월 23일에 진행되는 공연 또한 접수시작 5분 만에 100명의 정원이 마감되어 그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마술사 아저씨와 사진도 찍고 꽃 풍선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는 멍멍이 풍선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며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학부모 또한 “집 근처에서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고 좋다”며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공연이 주말 문화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김천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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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시민안전보험 보상받으세요!
- 김천시에서는 2020년 4월부터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농번기를 맞아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은행(5곳)을 방문하여 홍보물을 비치하고,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로 인한 사망사고 및 후유장해 등에 대하여 보장되는 시민안전보험을 홍보하도록 조치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시민(등록된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납부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 교통 이용 중 사고, 익사사고, 농기계 사고 시 최대 2,000만원 한도 내 보험금이 지급되고, 이밖에도 스쿨존 교통사고, 강도사고, 화상수술비, 의료 사고 법률비용, 온열질환 진단비 등도 각 보장 금액 한도 내 보험료를 지급한다. 올해는 성폭력범죄 상해, 개 물림 사고도 추가되어 보장내용이 추가 확대되었다. 보험의 청구 방법은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보험가입 기간 내 보장사항 발생 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통합콜센터(1522-3556)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의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시민모두가 안전한 김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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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첫 번째 숙박객 입장!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4월 20일부터 부항댐 생태휴양펜션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생태휴양펜션은 김천시 부항면 부항댐길 777 일원에 위치해 도심에서 30분 정도 소요되며, 시설은 펜션동 24동(4인실-13동, 6인실-8동, 8인실-3동)과 카라반 7동(4인실),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규모는 33,046㎡이며 개별 시설 면적은 펜션 A동 36㎡, B동 55㎡, C동 73㎡, 카라반 17㎡이다. 전 객실에 작은 데크가 준비되어 있어서 이용객들이 비비큐 장소로 이용하거나 독립적인 야외 휴게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행운의 첫 번째 숙박객이 된 박춘화(63세, 김천시 신음동)씨는 “좋은 숙박시설을 만들어준 김천시와 김천시시설공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가족 및 지인들과 종종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에서는 첫 숙박객에게 꽃다발과 공단 기념품을 선물하였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부항댐 생태휴양펜션이 김천시의 새로운 관광목적지가 되길 바란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더욱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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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첫 번째 숙박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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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신동 ,고사리손에 정성을 모아,다솜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및 교직원 일동,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탁
- 김천시 대신동 소재의 “다솜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및 교직원 일동”은 지난 19일 대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천복지재단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써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 참석한 다솜어린이집 학부모와 임현정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아들,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의 정성을 모았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고 또 앞으로도 정기적 기부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제등 대신동장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솜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분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복지재단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에 김천을 선도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공익법인 구현을 위해 ‘사람’보다 우선적인 가치는 없다는 일념과 다수의 시민이 그에 공감하여 그 뜻을 모아 설립하게 된 재단으로서, 이번 기탁금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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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신동 ,고사리손에 정성을 모아,다솜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및 교직원 일동, 김천복지재단 성금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