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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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 ‘맞손’
    김천시 개령면(면장 한종국)과 상주시 청리면(면장 김학진)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양 기관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를 추진했으며, 총 21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다. 두 기관의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대 지역의 답례품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류·협력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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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7
  • 김천시 양금폭포 쉼터 고암정, 세월의 흔적 지우고 다시 빛나다
    경북 김천시 양금동에 있는 양금폭포는 높이 31m, 폭 24m, 길이 10m 규모의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지역 명소이다. 고성산 암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 속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포 주변에는 정자와 벤치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쉼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폭포 옆에 있는 정자 ‘고암정’에 걸린 현판이 오랜 세월을 지나며 색이 바래고 훼손되자, 과거 해당 현판을 직접 제작해 기증했던 서각의 대가 정상동 작가가 다시 나서 보수 작업을 진행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상동 작가는 당시 정자의 이름을 새긴 현판을 정성껏 제작해 지역에 기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가는 공간인 만큼 늘 좋은 모습으로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비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작가는 손수 글씨를 다듬고 마감 작업까지 진행하며 예전의 모습을 되살려 정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강성규 얌금동장은 “이번 현판 보수로 고암정이 한층 단정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보수를 통해 고암정이 주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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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5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 다문화와 한 팀… 땀으로 완성한 진짜 공동체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천시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하며 이어진 후속 실천이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날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함께 흘린 땀은 노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정착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멘토·멘티 관계가 형성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수확한 박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는 따뜻한 정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추장 만들기로 시작된 인연이 같은 밭에서 함께 땀 흘리는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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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4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지난 일주일 사이 세 차례 음주 운전 차량 검거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둘째 주, 관제요원 A 씨는 번호판 없이 주행 중인 의심 차량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A 씨는 다른 관제요원들과 협력하여 경찰 출동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공유하며 검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냈다. 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주 중 추가로 두 차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신고함으로써 일주일 사이 총 3번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가 실질적인 치안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2024년 연간 1만 1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1만 7천여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모니터링 기술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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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4
  • 김천시 도서관의 날 기념 공연 「연희도깨비」 성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가 오늘이 ‘도서관의 날’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가족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전날인 4월 11일에는 사전 행사로 공연 예매자 중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전통 덜미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전통 인형극의 원리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와 문화, 예술 등 문화 메신저로서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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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3
  • 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김천시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개소는 신음동 보건소를 비롯해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기관은 4월 24일 운영을 종료하고,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거쳐 4월 27일부터 평화중앙9길 2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2,396㎡,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2층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과 통합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층에는 어린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해 임신·출생, 영양, 구강 보건,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이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라며, “이번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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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0

실시간 김천시 기사

  • 김천시, 계약 사전점검 강화… 올해 첫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김천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주요 계약 사업 추진에 앞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주요 계약의 기준과 방향을 사전에 정비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계약 과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의 결과를 후속 절차에 충실히 반영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위원장은 “올해 첫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계약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시의 주요 계약 사업(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분기별 회의를 정례 운영하고, 긴급한 사안은 수시 회의를 통해 신속히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3
  •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설 명절 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무형)는 지난 2월 12일(목)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아직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의 인도변과 주택가 골목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정돈하는 데 기여했다. 이무형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께서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민·관 협력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산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3
  • 김천시, 보조금 교부 전 온∙오프라인 사전교육 실시
    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보조사업자 및 담당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목적 외 사용 및 부실 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지방보조금 사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최기웅 예산회계실무서울연구원장을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 집합 교육은 △ 지방보조금법, △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유의사항, △ 주요 감사 지적사례, △ 보탬 e 사용법 등을 주제로 보조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현장 피드백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보탬 e : 지방보조금의 신청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전자정부시스템 또한 시는 보조금 교부 전 사전교육을 의무화함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보조사업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공공재정환수법 등 온라인 교육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보조사업자의 수강 편의성 도모와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접속, 로그인 후 ‘2026년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클릭하여 수강할 수 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우리 시는 보조금 사전교육 정례화를 통한 실질적인 보조금 교육과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을 통해 문제해결 중심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하며, “보조금 집행 과정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유의사항을 사례 위주로 안내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건전한 보조금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시 보조사업 예산은 총 901개 사업에 1,862억 원으로 시 총예산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감사 반복 지적사항을 유형화한 ‘사전체크리스트’를 1,000부 제작해 보조사업자에게 배포하여,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보조사업자 스스로 자율적 사전점검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보조사업자별 감사이력 데이터’를 구축해 해당 부서에 공유함으로써 보조금 부정수급 재발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2
  • [ 김천 ] 겨울 끝자락, 설바람 속에 피어난 나눔의 꽃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정휘연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돕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한우 설렁탕과 도가니탕 등 든든한 보양식과 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약과로 구성된 총 400세트(2,050만 원 상당)다. 후원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0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 320명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휘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은 민·관·공이 협력할 때 복지 체감도가 얼마나 높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소중한 사례”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협력 복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2
  •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영)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평생교육원 별관 2층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박외선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지회장을 제16대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신임 회장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되돌아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혜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각 단체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발전하도록 기원하며,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외선 신임 회장은 인사말로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회장님과 각 단체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외선 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안보의식 강화, 민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박외선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1
  • 김천시, 초록우산과 손잡고 아동 지원 후원금 3억 원 약정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 김천후원회(회장 전광득)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교육‧의료‧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은 해당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신규 후원자로 직접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전광득 김천후원회장은 “김천후원회는 지역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이웃의 마음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오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약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후원자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김천 지역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행정의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민간과 손잡아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과 상관없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아동 친화적 복지 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1
  • 김천시 해군전우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9일, 김천시 해군전우회(회장 임채욱)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군전우회는 해군 출신 전우들로 구성된 단체로, 김천시 각종 행사 지원 및 질서 유지, 관광객을 위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임채욱 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우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 곳곳에서 묵묵히 힘써 주시는 해군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김천시
    2026-02-10
  • 김천시, 임기종료 이·통장 감사패 수여식 개최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비록 이·통장의 직은 내려놓으셨지만,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통장들은 “통장 임기 동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시간들이 보람으로 남아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재직 기간 동안 시정 홍보와 주민 여론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감사패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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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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