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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종합업적평가 2025년 전국 1위
안동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통산 10번째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농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안동농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2001년, 2002년, 2008년, 2013년, 2015년, 2017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1위를 달성하여 전국 최초로 통산 10회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농업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안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앞으로 더 잘해 달라는 기대가 담긴 ‘책임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은 안동농협의 이름으로 받았지만 변함없이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성과”라며 “항상 안동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협,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오늘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과 고객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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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안동농협은 11월 21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전통 김장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청년부, 결혼이민여성 등 3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총 550박스로 포장되어 고령농업인, 홀몸어르신, 장애인, 복지시설,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형 조합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권태형 조합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은 매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책임 있는 나눔과 공동성장을 이어가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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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북안동농협과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개최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12일 북안동농협에서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열고, 2천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북안동농협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과 임직원, 북안동농협 강병도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했다. 안동농협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북안동농협에 도농상생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협 간 연대와 상생 기반을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안동농협과 북안동농협은 2012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여 년 이상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함께 기여해 왔다. 특히 안동농협은 지정된 참여 대상은 아니지만, 2018년부터 매년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을 지속하며 지역 농협과의 상생 협력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제도적 참여 의무가 없음에도 지역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병도 북안동농협 조합장은 “안동농협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도농상생 활동은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선한영향력·공동성장의 경영방침 아래 지역 농협과 함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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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회 선유줄불놀이, 성황리에 대장정 마무리
조선 양반들의 전통 풍류를 재현한 '2025 하회 선유줄불놀이'가 지난 11월 8일(토)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6월 14일부터 시작된 올해 행사는 줄불, 낙화, 선유(뱃놀이)가 어우러진 전통 미학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숯과 솔가지 등 전통 재료만을 사용, 고즈넉하고 사색적인 불꽃놀이의 품격을 유지했으며. 전면 시행된 사전 예약제를 통해 관람객 밀집도를 관리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와 보존회 측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비는 막을 내렸지만, 전통의 아름다움은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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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국 최우수 도매시장 선정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조합장 권태형)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공판장으로 선정되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을 선도하는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도매시장 평가는 시장 운영의 개선과 유통 주체의 경영 혁신을 목표로, 전국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물량 유치를 위한 산지 조직과의 협력 확대, 거래 규모 성장, 물류 효율화 노력, 사회적 기여도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지 조직과의 안정적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출하 기반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경매 효율성을 높였으며, 사과 원물 선별시설 개선과 품질등급 관리 고도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신뢰를 높인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최근 ‘애이플’ 브랜드 고급화와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등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해 안정적 가격 형성, 물류 개선, 소비자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공판장 선정은 농산물 출하 농가와 공판장 유통 종사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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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흘간 160만 명이 함께한 세계인의 축제로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10월 5일(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안동 전역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200여 팀이 참여하고 16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안동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했다. 전통과 현대가 함께한 탈춤의 진수 축제 기간 내내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가산오광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탈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현장 하회마을에서 탈춤이 펼쳐지며,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한국 탈춤의 해학과 풍류를 온전히 체험했다. 또한 9월 27일과 10월 4일에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는 450년 전 양반문화의 정취를 재현하며, 강물 위로 쏟아진 불빛과 낙화의 향연으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27개국이 함께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올해 축제에는 27개국 60여 해외공연단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민속예술을 선보였다. 다양한 나라의 공연단이 각국의 문화와 색깔로 무대를 채웠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열린 거리공연은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며 도시 전체를 축제의 무대로 확장시켰다. 특히 해외공연단이 복지시설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 ‘세계의 탈춤,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은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함께 나누는 문화복지’의 가치를 실현했다. 시민과 청년이 주인공이 된 ‘참여형 축제’ 올해도 축제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었다. 국립경국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탈놀이단 ‘천태만상’은 ‘세상의 모든 얼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주제로 퍼레이드와 거리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대학생 탈춤공연단(숭실대 백수왕놀이패, 중앙대 한백사위, 경성대 노릇바치, 동서대 시우터) 역시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탈춤 공연으로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혔다. ‘안동다움’으로 완성된 축제, 미래를 비추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부터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동선 속에서,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울리는 ‘안동다운 축제’의 모델을 완성했다.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미디어 조명 연출이 이어지며 “어느 곳을 가도 축제를 느낄 수 있는” 도시형 축제를 만들었다. 특히 지역 청년과 상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한 운영 시스템은 ‘시민이 만드는 축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안동다움’을 담은 푸드존과 먹거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전체 상가 중 지역 상인이 87% 이상 참여해 축제를 대표하는 메뉴 45종을 선보였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수유실․유모차 대여소 확충 등 친환경․가족 친화형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진화한, 지역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축제였다”며 “한층 진화된 퍼레이드와 축제와 연계한 45종의 메뉴, 흥행을 이어나가는 줄불놀이는 ‘안동만의 색’을 분명히 드러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은 전통을 지키면서 세계와 소통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진정한 문화도시 안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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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과 안동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동행식탁” 나눔 실천
- 안동농협은 4월 17일(금)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행식탁’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농협 임직원과 안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식사를 기다리는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급식이 제공되었으며, 현장에는 안동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에 직접 나서며 온정을 나눴다. 환한 웃음과 감사 인사가 오가는 현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나눔행사는 안동농협의 경영방침인 ‘책임경영을 통한 선한영향력으로 지역사회와 공동성장을 이룬다’는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안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따뜻한 손길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선한영향력 확산에 앞장섰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선한영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 역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동농협과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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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과 안동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동행식탁”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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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개최
-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회장 박주하)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과 체험 부스에서는 ▲희귀 곤충(장수풍뎅이, 밀웜 등) 및 미니 동물(미니말, 양 등)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VR․드론 등 미래 기술 체험 ▲119 소방훈련 및 순찰차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옥동과 용상동을 출발해 행사장인 컨벤션센터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어린이 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상상할 수 있도록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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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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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광주), 월월이청청(영덕)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 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라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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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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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벌)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 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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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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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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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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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타 결과, 경제성 분석(B/C)은 1.57,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는 0.551로 산출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가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총면적 100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2033년까지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체계적으로 개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의 핵심 목표는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의약품 제조, 의료용 물질 제조 등 바이오 관련 핵심 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임상․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동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 9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년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는 안동이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단 조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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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시군의회 행정통합 반대 공동 성명서 발표
-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는 27일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시도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결사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영양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성명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시·도민의 의견 수렴 없이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며, 절차적 민주주의를 명백히 위반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절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라며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하는 작금의 형태에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진행되는 행정통합 추진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함께 자치권과 균형 발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하고, 행정통합 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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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시군의회 행정통합 반대 공동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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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개최
- 안동시가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청소년수련관 건너편)에서 안동문화원(원장 임대식) 주관으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마을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3시 땅의 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읍면동 대항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가 열려 주민 간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윷점․신년운세 보기 △액막이․소원쓰기 △정월대보름 네컷사진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오곡밥,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체험 및 국수․어묵 나누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5시 30분부터는 공동체의 단합을 다지는 농심줄꼬기와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행사의 백미는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달집태우기’다. 짚과 솔가지 등을 높이 쌓아 만든 달집에 시민의 소원지를 달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기원제와 함께 점화를 시작한다.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 성취와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보름달에 새기고, 올 한 해 안동이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대보름 음식을 나누고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모든 시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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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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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하고 이용자 혜택 강화
-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 2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혜택 강화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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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하고 이용자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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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토)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안창영)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회장 조재성)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 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 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 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서는 국기 게양식과 함께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독립운동가 전국 최다 배출 도시, 안동의 자부심 안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여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391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 석주 이상룡 선생(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향산 이만도 선생, 시인 이육사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권계상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번 행사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역사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안창영 지회장은 “안동은 51년간 이어진 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자 가장 격렬한 저항이 일어났던 곳”이라며,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성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횃불 행진에 직접 참여해 선열들의 뜻을 함께 되새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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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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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영예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수)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도서관협회(KLA)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상징성을 지켜오며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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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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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2025 라이즈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는 2월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5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민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로컬 이슈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호철 총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안동시의회 이재갑․김호석 의원, 안동시 김진희 평생복지국장, 안동상공회의소 이대원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 참여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ISE 사업 성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김소명 RISE 사업단장의 사업 총괄 소개와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성화 대학(이재홍 교수)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김녹현 교수) ▲해외인재유치(김양희 교수) ▲로컬이슈해결(정상민 교수) 등 4대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상공회의소 강기훈 사무국장, 안동성소병원 김성하 간호부장 등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행사장 외부에는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체험 부스 6개소가 운영돼 참석자들이 사업의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호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성과공유회가 지역 혁신의 마중물이 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혁신의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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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2025 라이즈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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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관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 협약 의료기관 10개소 목록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안동병원, 안동요양병원, 건양요양병원,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아주안제요양병원, 새안동요양병원, 길주요양병원, 복주회복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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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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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경남 밀양 산불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주불 진화 완료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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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경남 밀양 산불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주불 진화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