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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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월 7일 개막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영양산나물축제는 단순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방향으로 준비했다”라며 “많은 방문객이 영양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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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2026-04-17
  • 김천시 개령면 & 상주시 청리면 고향사랑기부 ‘맞손’
    김천시 개령면(면장 한종국)과 상주시 청리면(면장 김학진)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양 기관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를 추진했으며, 총 21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다. 두 기관의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대 지역의 답례품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류·협력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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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6-04-17
  •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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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04-15
  • 봉화군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석포면은 14일 태백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대현리 열목어마을에서 면사무소 직원을 포함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연일 계속되는 맑은 날씨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면서 생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지역 농가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을 직접 방문 홍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대형산불의 주원인이 실화로 밝혀진만큼 작은 실수로 인한 불씨가 큰 재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인식전환을 주된 목표로 석포면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불감시원 활동과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정호 석포면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석포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봉화군
    2026-04-15
  • 고유가 시대 민생 버팀목‘청송사랑화폐’ 지역경제 선순환 이끈다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발행액 3,293억 원, 판매액 3,205억 원, 환전액 3,18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소비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이다. 화폐를 구매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상권으로 재유입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또한 청송사랑화폐는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민 누구나 구매가 가능해 외부 소비 유입을 유도하는 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사과 등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단순한 지역 내 소비를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며, 청송을 찾는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청송사랑화폐는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청송사랑화폐를 중심으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청송군
    2026-04-15
  • 영양군, 재해위험 태양광 설비 안전 점검 실시
    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양군
    2026-04-15
  • 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턱을 낮춰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영양군
    2026-04-15
  • 성주군 수륜면 수성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수륜면 수성1리 가람마을회관에서는 2026년 4월 15일 오전 10시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행사를 실시 하였다. 이날 행사는 3.5톤 대형 차량을 활용해 크고 무거운 빨래 세탁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세탁과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특히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졌다. 현장의 참석자들은 “직접 찾아와서 세탁과 건조까지 한꺼번에 해주고, 봉사자들이 세탁지원과 더불어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정까지 나누는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은 효자 봉사활동이라며 이 사업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륜면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륜면을 만들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성주군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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