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일부공무원 근무시간 틈내서 흡연을 즐기고 있다.
자치단체장 리더쉽 부족인가? 소통부족인가? 아니면 제정신이 아닌가???
본지에서 2021년11월9일 울진군 일부직원 청사안에서 흡연 즐기고 있다, 민원인 들에게 는 금연하라며..보도를 하였다
그리고 담당보건소에 민원을 제기 하였다.
아직까지 민원접수 의 조치에 대한 답은 감감 무소식이다.
공무원은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고 당연히 국민은 알권리가 보장되여있다.
민원인의 알권리를 무시한 울진군 담당자 에게 는 반드시 그 책임 을 묻겠다.
울진군 흡연단속 관련부서 담당자는 본지 기자에게 보도는 하지말고 흡연자 사진을 보여달라고 한다.?
울진군 일부 공무원은 민원의 제보는 묵살한채 말로만 그럴듯 하게 하는척? 만 하는 행정을 하고 있는둣 하다.
아래 내용은 울진군 에서 배포한 자료이다.
울진군,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
울진군은 2022년 1월12일 오후 2시 금연지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오는 17일부터 금연지도원 6명이 남부, 중부, 북부 3개 권역을 2인 1조로 나누어 관내 1,452곳의 금연구역 및 금연시설을 점검하고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시대에 금연을 통하여 면역력을 개선하고 흡연으로 인한 폐암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제보를 접수한 본지에서는 울진군 의회 를 방문하여 취재를 하였다.
울진군의회옥상 등 군민이 자주드나들지 않는곳( 일부공무원 들만 알고 있으며 흡연을 즐기는곳) 에서 는 여전히 흡연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본지에서는 촬영을 하였다.
군민들에게는 금연장소에서 흡연을 하지말아라 범칙금 물리겠다고 홍보를 하면서 대한민국 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들이 불법인줄 알면서도 금연장소 에서 흡연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일부공무원들 이다.
이지경인대 다른 업무는 제되로 잘 할지 ???
본지(GMTV국민방송) 와 영남 연합신문 에서 포항시,영덕군,구미시,예천군,봉화군,칠곡군,영천시, 등을 취재를 하여보니 어느시,군, 할것 없이 상황은 비슷하였다.
GMTV국민방송 과 영남연합신문 에서는 대구,경북 등 관,공,교육청,등 전체를 상대로 취재를 하여 전국에 유트뷰 와 여러언론사 를 통하여 보도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