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혜안 현장의 달인 소통의 중심에 윤종호 시의원 역시 그가 있었다.
구미시의 큰 현안이 있을 때면 현장의 달인 윤종호가 있었다. 양포동과 산 동읍은 최근 10년간 구미시인구증율의 2.25%를 담당하고 구미시에서 가장 젊은 지역 그리고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변모하 고 있다고 말을 했다.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 오는 주민들에 게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 그의 강한 의지이다.
과거 양포동을 비롯한 산동은 20년간 쓰레기와의 전쟁으로 주민은 고통 의 나날을 보내야만 했고 현재도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더 이상은 삶 의 실을 떨어뜨려서는 안 되며 고통받는 이들에게 이제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에 이번 폐기물 시설이 들어 오는 것을 인지하고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해서 산동과 해 평에 향후 방향 을 지혜를 해결하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산동면은 현수막이 게시되고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해평면도 3월 2일 주민 대책 회의를 했다.
지난날 구미시의 행정 절차를 보면 반드시 민원이 있을 수 있다고 하지 만 행정상의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피해를 봐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윤종호의원은 구미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서 10대 주민 기피 시설 “장 례시설, 폐기물 시설, 쓰레기매립방등” 설치 신청 접수 시 주변 지역 주 민들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윤의원은 재산권 침해에 따른 주민반발이 발생하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 면서도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형정편의 위주 업무 를 주민 편의주의로 행정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그는 현장에 서 직접 몸소 실행하고 있다.
이번 폐기물 시설은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라 구미시는 관련 부서 타법검 토와 환경성사조서 및 사업계획서 검토의뢰 등을 거쳐 접수자에게 적합 여부를 통보 후 허가 신청을 하는 단계에서 주민들이 뒤늦게 알게 되어 그 피해는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상황을 수없이 많이 보아 왔기에 윤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일찍이 주민 들과 함께하게 되었고 주변의 대부분의 폐기물 시설들은 주민들을 안심 시키기 위해서 일반폐기물 처리업체로 허가를 받고 향후 지정 폐기물 시 설로 허가를 받아 사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번 사업장과 가장 유사한 백현리의 e 사의 2차례 침출수 사건이 있을 때도 사업장의 회장을 직접 만나 주민들의 2차 3차 피해를 해결했고, 성수리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170m 학교 정화구역 내 설치 되는 것을 바로 잡았고, 하장리의 장례예식장 문제해결에 앞장서 완벽하 게 해결 후 주민들의 따뜻한 감사 편지를 받았다.
이처럼 어려움이 현안이 있을 때면 항상 현장에서 그를 볼 수가 있었다. 윤 의원은 양포동의 매립장의 악취의 문제 외에도 많은 민원을 현장을 발로 뛰면서 지역민고 함께하며 현재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반대 민관협 의회 위원장으로 그리고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시민의 대변자로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