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모든 행사는 연기가 아니라 취소를 하여야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가 다시 확산 되면서 국가적인 비상사태에 준하여 있다.
타 시,도 에서는 야외에서 행하여 지는 행사를 거의 취소를 하고있다.

그런데 구미시는 실내에서 행하여 지는 행사를 취소를 하지 않고 행사단체의 눈치를 보면서 2주간 연기한다라고 한다.
행사관련단체의 눈치보기 를 할것이 아니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시민들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최영태 기자 gukmin@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